저는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어느 어느 셀프 세차장은 손님에 관계를 위해서 오랫동안
세차 하시는 손님들로 인해 간단하게. 세차를 하는 사람들 위해서
오랫동안 세차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동호회던 어디던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간단 간단히. 제일 문제 되는 것이. 광택문제입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붐빌경우는 광택 못내게 하더군요
당골이다 해서 자기 권리를 누리기 보단 다음 사용 할 사람들 위해서 빠져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간단히 세차 하라고 시간제 두고 세차기며. 에어건 청소기. 발판세차기. 있습니다
광택 내시는건 눈치껏 알아서 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차는 그저 이동수단인 사람들은. 남이 셀프 세차장에서
3시간 힘내며 광택작업 하는 상황을 모르지요
아마. 이해도 못할 것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후딱 세차만 하고 집에와서 광택내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절대 사람많으면 세차를 안하면안했지 그곳에서 광택먹일생각 안합니다
차라리 세차후 지하주창장에서 하던지 아님 새벽시간대만 이용하지요
남 눈치 살피며 할 일. 아니니
오랜시간 광 낼 시간이면. 인건비 맞지 않으니. 손세차장 맞기는 것이. 탁월한 선택인듯 ^^
그 먼지날리던 분 가고 나서 다른 분이 또 에어건 쓸텐데 에어건 옆에서 세시간째 왁스 바르던 분이 이동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장님 입장에선 단골고객을 배려하다보니 그 날 첨 갔던 분과 오해가 생긴듯 하네요..
손님들 트러블은 관여안합니다
단골손님이나 처음온손님이나
저에게는 모두같은고객이라서
손님들끼리 해결하게 놔둡니다
어느편들어두 욕먹으니 알아서해결하게 두어야지 이런일발생 안하죠
중립이 안 될 경우. 서비스 좋니 안좋니 사단이 나네요
밤늦은시간. 차량없을때 맞춰서 가고, 차가 좀 있다 싶으면 그냥 옵니다.
주인분도 그러면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나도 눈치볼일 없고. 좋아요~
딴사람 먼지도 못털게 에어건 있는 근처에서 3시간동안 광택내는게 훨씬 다수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문열고 손님받는 주인은 손님에게 최대한의 친절하게 대하는것은 법에서도 나와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손님을 내쫏는것
은 좀 그러하네요
저같은경우 셀프 세차장에서 구지 왁스먹이고 제대로 세차하려는 마음이 있는경우 야간 10시넘어서 합니다. ㅎㅎ
새벽까지요 ㅎㅎ 울동네 세차장은 새벽에도 불을 켜주거던요 ㅎㅎ 한적한곳에서 야간에 혼자나 둘이서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 뿌듯함 잊을수없죠 ㅎㅎ 더군다나 사장님이나 기타 손님들 눈치도 안보고 편안히 내 할꺼 다
하고요 ㅎㅎ 개인용품 다 쓸수있고요 ㅎㅎ 굳입니더,,, 야간을 이용하는게 짱이죠잉 ㅎㅎ
나갑니다 어차피 왁스질은 어디가서
물기닦고 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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