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한번간게 전분대..
차 새로 뽑은후부터는 손세차만 맞겨서 잘모르겠네요.
500원 동전넣고 물뿌리고 거품뿌리고 다시 물뿌리고 끝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실내청소기로 실내 밀고,준비한 수건2장으로 물끼 닦아내고
유리세정제로 유리창 닦고,
이러면 끝 아닌가여??
또 다른 준비물이 필요한게 있나여??
그리고 세차장개념은 어떤게 세차장개념인지..
특별히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만한게 없을거같은데..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윽박지르지 마시고..
조곤조곤하게 잘 설명좀 부탁해요^^
바로 옆에 세차다하고 이동하는 차량에 거품 날리면 좀 ㅎㅎ
거품제거할때 물이 지나가는 차량에게 튈수도 있겠네요.
또 그외에 세차장 매너는 뭐가 있나요??
옛날에 한번갔을때 수건 없어서 사서 닦았는데..
수건 한장 사서 닦으면 될것을 에어로 물날리는건...심했네요..
밤에는.. 퇴근하셔서요ㅜㅜ
요즘은 거품건도 팔더라구요 딱 한번할거ㅎㅎ
하기사 밤에는 세차장주인도 자야하니 퇴근하겠군요..
전 구찮아서 그냥 손세차 맞기는데.
몇년더 타고 다니면 자동세차기로 들어갈거같네여..
세차매니아분들은 대단한듯...
왁스칠귀찮으시면 물왁스 발라주고요.
수건으로 닦으면 기스잘가요. 극세사 물잘먹는 타월로ㅎ
전 셀프귀찮아서 이제 자동돌리네요.
한달에 한번 고체왁스 발라주고요.
왁스 바르는것도 구찬아서리..
너무힘듬요.ㅠㅠ
세차장에서 위에 언급하신 내용대로 만족하시고 거기에 재미를 못 느끼신다면 그 정도로 충분한겁니다. 보통 세차 광내고 하시는 분들은 취미 및 운동 삼아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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