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주차구역이 좁다
좁게 10대 대느니. 넓게 8대 대는건 어떨까
앞으로 설계할때 법적인 주차확보공간 면적을 키우자
형식적으로 몇대이상 가능하다에 집착말자
2. 외제차 가끔 장애인자리나 멀찌감치 두자리 물고 대는거
이해가된다 양쪽으로 다른 차들 suv나 트럭 버틴
주차공간에 가운데 집어 넣기가 겁날것이다
일딴 찍히면 짜증나고 옆사람과 말섞기도피곤타
에라 모르겟다 슬쩍 잠시만 정신 장애인 되자
3. 아줌마들은 문콕 자기차 포함해서 타인차 찍히거나
말거나 별 생각이 없다 본인 얼굴 피부관리 반의반이라도
주차후 문열때 생각을하자
4. 그냥 그런갑다 찍응테면 찍어라
나중에 자차로 확 광택함밀자도 한방법
운전석앞유리에 강력본드로 붙입시다
(부끄러워하라)
옆에 붙여서 찍어요.
넓으면 가속도 붙여서 더 푹들어가게
잘 찍더군요.
전부 후진주차인데. 지만 전면으로 대놨다가
휀더찍고 가는 족속들이에요.
화장실처럼 주차장도 남녀구분으로
지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좁은게 낳을수도.. 주차공간이 넓으면 찍힐확률이 줄어들지언정 찍히면 중증이라 ㄷㄷ..
문콕때문에 차 무광색상 포기했을정도네요
보호자 스티커붙이고 장애인구역 주차 된답니다.
물론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 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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