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과 술을 거하게 먹고 대리기사 기다리고 있는데
공용 주차장에서 아반때 차량이 후진으로 차를 빼다가 뒤에있던 차를 박음(소리도 컷음)
웃긴건 아반때 차주 창문도 열고 있었는데 그냥감....;;(이거 땜시 음주로 의심해봄)
그래서 차남바 외우고 바로 차주한테 연락... 하지만 받질 않으시네요.. 늦은 시간이어서 그른가...
그래서 문자 보내고 집와서 폭풍 취침 ..
다음날...
훈훈하네요.. ㅋㅋㅋ
Ps. 별 한건 없지만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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