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억울하다 나는 잘못한거 없다
면서 글 올리고 많은 보배인들에게
오히려 까이니까 댓글로 자신의 편을 들어줄것을 호소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니 글 삭제 시전
댓글에서는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외치며 잔소리그만하라고 하는 그 당당함은 어디가고
결국 자폭글 삭제로 이어지네요
자폭글 보면
댓글로 자신의 편을 들어줄것을 호소하는 외침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자폭글은 유통기한이 짧아 금방 자삭되니 안타깝습니다
가방까지 받아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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