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일이였습니다.
피곤도 하고 과속을 안하는 운전습관덕(?)에 사고를 내진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 은근 화가 나더군요.
(블박상으론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론 8미터도 안되는짧은 거리였습니다)
가정교육을 어찌 시키는지 모르겠지만 한낮도 아닌 한밤중에 편도 3차선의 넓은(?) 도로를 헬멧이나 후미에 점멸랜턴같은 이렇다할 안전장구도 없이 종횡무진 하는 걸로 봐선 과연 정상적인 가정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제 일이였습니다.
피곤도 하고 과속을 안하는 운전습관덕(?)에 사고를 내진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 은근 화가 나더군요.
(블박상으론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론 8미터도 안되는짧은 거리였습니다)
가정교육을 어찌 시키는지 모르겠지만 한낮도 아닌 한밤중에 편도 3차선의 넓은(?) 도로를 헬멧이나 후미에 점멸랜턴같은 이렇다할 안전장구도 없이 종횡무진 하는 걸로 봐선 과연 정상적인 가정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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