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발? 시민들을 태우고 다닌다는 대중교통들이 오히려 정석대로 운전해야지 어찌 예외를 둔다 말입니까? 윗글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에 택시가 포함이냐 아니냐로 한동안 말 많듯이 택시도 그럼 이해를 해줘야 하는겁니다. 그러나 이런 예외라는것은 응급, 구조차외에는 어떠한 이유도 합리화도 인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융통성와 배려개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시민의 발"이라는 개념에서 설명드린거구요. 곧 바뀔 신호에 예측출발정도는 이해를 해달라는 거죠. 신호위반을 라도 된다고 드린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버스는 왜 위반해도 되고 난 안돼? 라는 억울함(?)이 글에서 느껴져서 그랬을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스는 좀 양보하는 편입니다.
버스라고 해서 위반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나,
승용차 운전자들이 많은 사람을 태운 버스에 좀 더 적극적으로 양보하는 식의 교통의식 수준을 먼저 끌어올린다면
저러한 버스의 행태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걸로 해결이 다 되진 않을 것입니다.
배차, 노선 같은 시스템 문제도 차차 개선되어야겠죠.
어느정도의 선에서 하는 것은 저도 이해는 하는 편입니다..
가령 목동에서 일방통행길이 많은데 5차선 도로에서 버스가 승하차를 한뒤에 버스는 좌회전을 해야되는 길이
있지요... 목동 야구장 있는곳인데 거기에서 버스가 끼어들기 하지 않고서는 좌회전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데 그걸
굳이 끼어들지 말라고 빵빵거리거나 풀악셀 밟고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운전자들도 가끔 있죠...
위와 같은 경우에는 버스에게 1차적으로 양보를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신호위반도 버스들이 다반사로 하는
구간이긴 하지만 좌회전 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서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되는 구간에서 너무 신호위반과 차선변경을 이리저리 막해가면서 하는 행위가 다 용서 되지는
않겠죠...
정류장의 위치상 차선횡단 해야는 지점은 버스가 2개 차로 횡단하는건 어쩔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ex. 교차로에 매우 가깝게 정류장 설치해두고 버스더러 교차로 좌회전 해야하는 지점)
단, 신호위반은 잘못된겁니다. 시민의 발이던 뭐던 그럴려면 버스는 신호에 구애받지 않는다 라는 예외 조항을 만들어야죠.
시민이 타고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 더욱 더 신호를 지켜야죠.
하나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지하차도 들어가는 길인데 버스가 정류장에서 나오질 못하더군요. 버스와 저 사이엔 차가 10대가 있었구요. 제가 버스에게 양보해줄때까지 버스는 나오질 못했습니다. 우리네 도로가 이렇습니다. "시민의 발"이니 당연히 배려받아야 마땅할진데 전혀 안하죠. 그러고 승객들은 늦게 다닌다고 짜증부리고 민원을 넣습니다.
예측출발 물론 해선안될것이 맞긴합니다. 버스가 아니라면 택시보다 버스가 더 많은 안전운전 의무위반으로 신고를 당하겠죠. 하지만 버스이기때문에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승객은 택시와 승용차를 욕합니다. 택시는 버스와 승용차를 욕하죠. 승용운전자는 버스와 택시를 욕합니다. 다 상대적이지 않을까요? 다만 택시와 버스와 승용차 이용하는 사람과 운전의 어려움. 그리고 공익성. 버스는 당연히 배려받아야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네 도로는 너무 삭막합니다.
1.대가리 들이밀면 다 양보해주게 되어있어.
2.어딜 들어와 하며 바싹바싹 붙어가는 차들.
3.내가 운전은 좀 하지. 난 좀 바쁘니까 빨리가서 도로를 비워줘야 다른 차들이 빨리가지.
자신의 운전을 한번 쯤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아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금 양보하면 버스는 신호위반 안해도 되겠죠.
버스에게는 특히 양보 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특히 정차 후 출발 차선 변경은 도로 사정 상 양보 안해주면 진행방향 및 배차 시간 때문에 난폭운전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 양보하면 서로 편하고, 다 같이 더 안전하게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단, 버스라도 신호는 꼭 지켜야죠. 대중교통도 신호는 꼭 지켜야 합니다. 사고라는게 대부분 신호와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나는 것이니까요.
뭐 이해하자라는 마인드는 동감이나 신호위반이라는것은 예외라는게 없는겁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시민의 발? 시민들을 태우고 다닌다는 대중교통들이 오히려 정석대로 운전해야지 어찌 예외를 둔다 말입니까? 윗글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에 택시가 포함이냐 아니냐로 한동안 말 많듯이 택시도 그럼 이해를 해줘야 하는겁니다. 그러나 이런 예외라는것은 응급, 구조차외에는 어떠한 이유도 합리화도 인되는건 안되는겁니다.
버스라고 해서 위반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나,
승용차 운전자들이 많은 사람을 태운 버스에 좀 더 적극적으로 양보하는 식의 교통의식 수준을 먼저 끌어올린다면
저러한 버스의 행태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걸로 해결이 다 되진 않을 것입니다.
배차, 노선 같은 시스템 문제도 차차 개선되어야겠죠.
가령 목동에서 일방통행길이 많은데 5차선 도로에서 버스가 승하차를 한뒤에 버스는 좌회전을 해야되는 길이
있지요... 목동 야구장 있는곳인데 거기에서 버스가 끼어들기 하지 않고서는 좌회전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데 그걸
굳이 끼어들지 말라고 빵빵거리거나 풀악셀 밟고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운전자들도 가끔 있죠...
위와 같은 경우에는 버스에게 1차적으로 양보를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신호위반도 버스들이 다반사로 하는
구간이긴 하지만 좌회전 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서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되는 구간에서 너무 신호위반과 차선변경을 이리저리 막해가면서 하는 행위가 다 용서 되지는
않겠죠...
정류장 멈추고 현대백화점 끼고 좌회전...
그래도 양보 잘 해주셔서~ 그 구간은 스트레스 받읃적이없어요
(ex. 교차로에 매우 가깝게 정류장 설치해두고 버스더러 교차로 좌회전 해야하는 지점)
단, 신호위반은 잘못된겁니다. 시민의 발이던 뭐던 그럴려면 버스는 신호에 구애받지 않는다 라는 예외 조항을 만들어야죠.
시민이 타고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 더욱 더 신호를 지켜야죠.
대중교통이면 버스 스스로가 더 잘지켜야지요.
도로와 자전거 도로가 함께 있고
정류장에서는 자전거 도로를 막게끔 되어있습니다
정류장 바로앞이 신호등인곳도 있고
교차로인곳도 있습니다
그럴때 제일 앞으로 가서 예측 출발 하기도 합니다
중간에 끼려고 하면 안끼워주고
자전거까지 도로로 나와서 위협아닌 위협을 하기때문에 그렇죠
요즘엔 그것도 눈치보이네요
예측출발 물론 해선안될것이 맞긴합니다. 버스가 아니라면 택시보다 버스가 더 많은 안전운전 의무위반으로 신고를 당하겠죠. 하지만 버스이기때문에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승객은 택시와 승용차를 욕합니다. 택시는 버스와 승용차를 욕하죠. 승용운전자는 버스와 택시를 욕합니다. 다 상대적이지 않을까요? 다만 택시와 버스와 승용차 이용하는 사람과 운전의 어려움. 그리고 공익성. 버스는 당연히 배려받아야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네 도로는 너무 삭막합니다.
1.대가리 들이밀면 다 양보해주게 되어있어.
2.어딜 들어와 하며 바싹바싹 붙어가는 차들.
3.내가 운전은 좀 하지. 난 좀 바쁘니까 빨리가서 도로를 비워줘야 다른 차들이 빨리가지.
자신의 운전을 한번 쯤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아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금 양보하면 버스는 신호위반 안해도 되겠죠.
버스건 승용차건 신호는 지켜야죠
대중교통이면 많은 승객을 태우고 있는데 더욱더 규정을 잘지켜야죠.
이해가 어딧습니까
물론 노선 생각하지않고 만든 버스정류장은 정말 지랄 맞더군요
버스기사님들이 고생하는게 뻔히 보이는 노선들이 많더군요
단, 버스라도 신호는 꼭 지켜야죠. 대중교통도 신호는 꼭 지켜야 합니다. 사고라는게 대부분 신호와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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