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치긴 해야겠는데 오래 되다 보니 또, 그런 상황 자체를 안 만들려 하다 보니.. 잘 안 되네요..ㅎㅎ
추가로 이 차를 큰딸이라 (딸 , 딸 이 아빠라서 ㅎㅎ) 고 가끔씩 부르는데..얼마전에...아주 최근에
시골 집을 다녀 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완료 한 후, 하차 후 리모콘으로 문을 닫는데...
"푸시시이~~ㅇ" 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주르륵~~" 하면서
운전석 쪽 앞 바퀴 옆으로 뭔가가 쫘~~악 쏟아 지더라구요....뭐 잘 살펴 보니 본넷에서 연기도 좀 나고 ㅎㅎ
부랴 부랴 와이프와 함께..바닥에 쏟아 진 오일인지 뭔지 모르지만, 닦아 내느라 힘들었는데..
닦으면서 문뜩 생각이 난 것이 오는 중에 운전 중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하는 생각에...섬뜩하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차 오래 타서 군데 군데 녹으로 인한 빵꾸가 있고 달릴 때 힘들어 하는 거
보면 참 안쓰러웠는데...이 날은 너무 고맙다는 생각 밖에 없더라구요..
이래서 대화가 중요한거죠 ㅋㅋㅋㅋㅋㅋ
현재는 먹통임....ㅠㅠ
가끔.... 진짜..... 울려 주고 싶은 경우도 있었고,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나름 잘 피해서...
사실, 고치긴 해야겠는데 오래 되다 보니 또, 그런 상황 자체를 안 만들려 하다 보니.. 잘 안 되네요..ㅎㅎ
추가로 이 차를 큰딸이라 (딸 , 딸 이 아빠라서 ㅎㅎ) 고 가끔씩 부르는데..얼마전에...아주 최근에
시골 집을 다녀 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완료 한 후, 하차 후 리모콘으로 문을 닫는데...
"푸시시이~~ㅇ" 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주르륵~~" 하면서
운전석 쪽 앞 바퀴 옆으로 뭔가가 쫘~~악 쏟아 지더라구요....뭐 잘 살펴 보니 본넷에서 연기도 좀 나고 ㅎㅎ
부랴 부랴 와이프와 함께..바닥에 쏟아 진 오일인지 뭔지 모르지만, 닦아 내느라 힘들었는데..
닦으면서 문뜩 생각이 난 것이 오는 중에 운전 중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하는 생각에...섬뜩하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차 오래 타서 군데 군데 녹으로 인한 빵꾸가 있고 달릴 때 힘들어 하는 거
보면 참 안쓰러웠는데...이 날은 너무 고맙다는 생각 밖에 없더라구요..
집으로 들어 와서도 애들과 함께 작게 나마 너무 고맙다고 했네요. ㅎㅎ
개발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요..
몇년전 부터 생각해 왔지만 아직 나오지만 않았을뿐
늘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직 안나오네요.
"아! 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하나 둘.... 에.. 앞차주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하면서 공손하게...
확성기 장착차량이 저한테 한마디 날리더군요......................"단감 한보따리 5천원""한 상자 만원"
조아써~ 질르는거야~~
뒤에서 뻔쩍하면 비켜주던지..내가 속도가 늦게 가나?..아님 선을 밟고 가나 ?
확인 부터하며 별 기분이 나쁘지 않던데요.
전 크락션이 ...욱 하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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