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뺑소니 누명으로 인해서 조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에서 간단히 설명 하겠습니다. 사고는
(밥을먹고 길을 가던더중 대학가 골목 반대편에서 차량이 오길래 서로 브레이크 잡고 멈춰있는 상태에서
조수석쪽에 일행 3~5명 정도되는 사람들이 차량으로 칠꺼 같앳는지 위협을 느꼇는지 욕을 했습니다. 창문열고 가고 있엇고
차량안에 손을 넣고 막 그러더라구요 저포함 3명이 타고 있엇구요 . 술먹고 시비거는거 같에서 갓습니다.
사고낫다는 지점 200미터 지점에 차새워 일행들 내려주고 저도 볼일을 보고 한시간뒤에 차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뺑소니였다면 도망을 갓지 전혀 그런생각없이 시비를 걸려고 그러는줄 알고 그냥 아무생각 없엇습니다.
원래 대학가 주변이라 싸움도 많고 시비도 많이 붙고 그럽니다.,,어린놈들이랑 시비붙어서 뭐하겠으며 싸워서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2틀뒤 뺑소니를 당햇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
증인은 저희 일행 그쪽 일행 끝 블랙박스 cctv 등 없습니다. 억울하네요 바로 그날 연락오지 그럼 블랙박스라도 있는데 ㅜㅜ 뒤져보니 다사라졌더라구요 복구도 할려고 문의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고당한날 피해자란 놈이 제번호 알아내서(200미터 앞에 차를 새워둬서 저의차를 찾고 번호 찍어뒀다 하더군요)
합의금 돈요구 하더군요 자기는 아프지도 않는데 병원가겟다고..-_-;; 합의금 안맞아서
솔직히 똥밟앗다 싶다 생각하고 보험처리하고 아니면 20~30주고 치울라 캣는데 이놈이 신고도 해놓고
무슨 결정도 안낫는데 계속 200만원 달라고 하길래 ㅋㅋ 조사도안하고 아무것도 안나온 상태에서 줄필요가 없어서
안주고 연락 안했습니다. 어차피 난 박지도 않앗기 때문에 줄이유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냥
그리고 조사를 받으로 가서 반대쪽에선 자기를 치고갓다고 그러고 저는 친적도 없다!! 창문도열고갓는데 사이드로 쳤다면 당연히
인지하고 그러는데 그런일이 없는데 상대방의 거짓진술 이라고 그랬습니다. 진술이 엇갈리고 있구요
그리고 상대방이 본넷으로 제가 치고 갓다고 하더군요;; 나참.. 이게 증거가 없으니 그냥 막 진술을 한모양이네요;;
본네트쪽에 자기가 못가게 막앗는데 제가 치고 갓다고 합니다. 분명히 창문옆쪽에서 저에게 욕을하고 손집어넣고 그랫엇거든요
그래서 제가 무시하고 갓는데 현재는 진술은 이렇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cctv도없고 목격자도 없답니다. 차라리 cctv라도 있으면 좋겟지만.. 형사님이 뭐찾고잇다는데 찾앗으면 진작에 찾앗겟죠??.. 아직까지 없는걸 보니..
상대방은 술을 먹엇엇고 2차로 술집가는 도중이었구요 저는 술안먹엇고 맨정신 그냥 고기향에 취해잇엇네요 고깃집에서 밥먹고
나오는 길이라. 진술을 쓰고 차량이 회사차량이라 저는 저희 사장님께 보고를 하니 그런사람들은 다 돈이 목적이지 않냐
그래서 조사관님에게 딱 말했습니다. 현재 상황에 그냥 저는 이렇게 오는것도 싫고 아무것도 싫다. 뺑소니 혐의받는것도 싫고
절때 그런적도 없고 . 억울하다. 그리고 그사람 진단서 냇으니깐 보험사 접수 해야되냐? 물어보니 조사관님이 그냥 보험처리
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직접 말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보험처리하면 뺑소니 혐의인정 햇다고 나중에 딴말 하실꺼 아니냐고? 그러니 그럴일 없다고 그냥 우선은 보험접수 하는게 자기도 봤을때 낳을것 같대서 보험처리 했습니다.
그다음날 보험사와 상대방측과 통화하니 그사람은 저한테 개인합의 해야된다 그러더라고요
저한테 연락을 하겟다 먼저 먼 뺑소니 결정이 나야 하는건데 계속 저한테 연락이 오는겁니다..
( 저는 경찰이 보험을 해줘라 해서 해준거고 그쪽은 보험에서 전화오니 제가 시인 한줄 알고 돈받을려고 그랬던 건가봐요 자기가 재발 저리니 계속 연락이 오는것처럼 ) 살다가 자기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연락 계속와서 합의얘기 하는건 처음 봣습니다.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문자도 계속 오고 그래서 씹엇죠 . 그리고 그날 보험사가 상대방측 직접 만나서 합의 햇다고 하더라고요
얘기 들어보니 돈많으신거 같은데 자기는 아무것도 못받을줄 알고 그랬다~ 이제 연락안하겠다 그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험사측에서 돈을 주고 합의는 됫고요 . 그사람은 진단서만 끊어놓고 제출하고 치료는 일체 받지도 않앗더라고요
허리 염좌 받앗는데 허리디스크가 원래부터 잇엇다고 자기가 말햇구요...
여기서 일단 끝은 낫구요 조사관님이 저한테 뺑소니는 아직 모르는거고 우선은
보험사 처리를 하시라고 직접 권유 해주셧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보험사분 말로는 조사관님을 알고 계신분인데 성격상 길게 끄실분은 절때 아니시고
먼저 보험을 넣어줘라고 햇는거보면 그냥 무혐의나 뭐 좋게 될것 같다고 하네요 ..
아직은뭐 저도 증거도 없고 그쪽상대방도 증거가 없는 상태이거든요 .. 어떻게 될것 같으신지요..?
저는 그냥 보험처리도 됫고 끝낫으면 좋겟는데.. 진짜 일에 지장이 생기니 제가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 받네요
보험사랑은또 좋게 돈받고 이제뭐 연락하고 안하겟다 그래놓고
또우기면서 박고갓다고 그럴까바 생각만 해도 소름돋네요.... 이러한 상황에 억울하게.. 뺑소니 혐의 될가요?ㅜㅜ
세상에 진짜 별의별 사람이 많이 있네요.. 억울하고 또억울하고 밤만되면 생각나서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개똥같은놈 한놈 잘못 걸려서.. 지금으론 그때 내려서 그냥 싸우고 치웠더라면.. 이런생각이 나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 이거 안타깝기만 합니다.
상대방도 증거가 없잖아요? 차에 치였으면 당장에 병원에 갔을건데 진단서 어딨냐고 물어보세요
CT나 그런거 증거로 주라 하세요 ㅎㅎ
그리고 왜 2일후에 연락을 했냐고 물어보세요 바로 신고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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