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시배목가서 눈팅만 합니다.
논산에 병원 개원하셨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쪽에 친척 어르신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원장님이시라고 하니 프라이버시가 있으시니 글은 지우고 일단 추격을 하여
현장에서 잡아 서로간 면을 맞대었으면 뺑소니는 처리 안될거에요.
위험하게 추격/도주 영상이 아니면....그리고 원장이신분이 글이 너무 간락하고 짧다...ㅎ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하시면 인터넷의 아이디도 얼굴이라고 해야죠.ㅎ
반댓글에 성내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원장님이 출동중 사고났는데 그차가 그냥가니깐 뺑소니 신고하심 ㄷㄷ
많이 배우셧을텐데 왜그르셧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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