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늦잠자는 바람에 조금은 바빴던 출근길에
하수관 공사 구간을 지나는 중 트럭 위 소형 포크레인이
느닷없이 버켓을 들이미네요^^
하마터면 버켓과 충돌할 뻔 했습니다.
포크레인 기사님은 초보이신지 차가 오는 것도 안 보고...
미안해 하는 기색도 전혀 보이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늦잠자는 바람에 조금은 바빴던 출근길에
하수관 공사 구간을 지나는 중 트럭 위 소형 포크레인이
느닷없이 버켓을 들이미네요^^
하마터면 버켓과 충돌할 뻔 했습니다.
포크레인 기사님은 초보이신지 차가 오는 것도 안 보고...
미안해 하는 기색도 전혀 보이지 않네요~~
눈깔과 대가리는 장식품으로 알고 쓰지를 않는건지...
그리고 사과할 틈도 안주고 쌩 지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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