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부터 한차례 2분 25초부터 또 한차례 그 외에 3분 30여초 동안의 수많은 퉁퉁거림...
사실 고양이가 아니라...
옆에 주차하시는 차주 아주머니께서 세차 하시면서...
물과 함께 자잘한 돌이 붙어있는 호스를 가지고 퉁퉁퉁
죽죽~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그랬나보다 했는데
친구가 블박 왜 달았냐고 머라구해서 확인해보니까
이렇네요...
아무리 경차라지만 새차 뽑은지 한달도 안된 차인데...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사과만 하셨어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정면 말구 옆에서 보면 죽죽 기스 난것들이 다 보이는군요...
먼저 사과만 하셨어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사과도 없으시고
별거 아니다 싶은거에 화가 점점 끓어오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어떻하죠?!
읽어보면 또 아닌것 같고 좀 아리까리 하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안해준다면 신고죠
신고하기전에 신고한다그래봐요
이런 개드립은 어디서 배운건지 ㅋㅋㅋㅋ
저 튜브 주변이 시멘트 바닥이 깨져서 자잘한 돌 많은데 거기를 물을 뿌리고 튜브를 끌어다니면서
사용하는데 돌과 흙이 붙지 않을리가 있나요? 튜브는 직접 봤습니다.
아니...개드립 친다고 하시는 정도의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이 무식하게
흙과 돌을 구분 못하는건 아니신거 같고 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봐요?!
감사합니다.
분명히 호수가 닿으면 기스가 난다는걸 인식은 하지만 별 스럽게 생각을 안하지요.
나쁜 사람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