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간소화로 인해 사고가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그전에도 학원에서 반복학습으로 딴 면허증이나 지금 간소화로 따는 면허증이나
솔직히 많은차이는없는거같습니다
코스 정말 운전치 아니면 며칠만 1시간씩 하면 나중에는 지겨움느끼는 거 아니였나요??
코스 시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우리나라 면허 문제는
실제로 도로 나갔을때 상황에 좀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운전을 가르쳐야 하는데
아닌거 같습니다 예로 도로주행 연습하는 차들보면 그때도 이미 신호위반하면서 운전하는 차들도 있더군요;;
저는 코스 유무를 떠나서 도로주행 그것도 그지역에 국도및 고속도로와
러시아워때의 가장 막히는구간과 밝은시간 어두운시간 비슷한 운행등
운전면허 발급받고 바로 안전하게 운전할수 있는 장소및 환경 시간등이 합격에 기준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간소화이전에도 대부분 운전자는 차몰고 나오면 어리어리 하자나요
현재 도로주행 코스보면 그지역의 학원에서 정해놓은 항상 같은루트로 이동하자나요 그것 몇번하면 길 다외우는데
떨어지는게 문제인거죠 합격하는게 정상입니다
현재 간소화이전으로 돌아가도 따는데는 별지장이없다고 보네요
야간 주간및 러시아워와 국도 고속도로등 다양한 환경에서 합격하고 운전 시간이 아닌
고속도로 10회이상 몇십킬로 이상 국도 10회이상 몇십킬로
러시아워 20회이상 주야간 20회이상등 세세하게 했으면 하네요 ㅎ
@절대로 제가 국도에 있는 학원에 등록을 하여
연습때도 차를 많이 구경못하였고 시험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로인해 차구입해서 시내들어갈때와 골목길등에서 어려운점이 있어서 그렇다는거아닙니다!!
오히려 차없고 국도여서 경찰에게 시험때 과속으로 감점 10점 당했다고 이러는건 아닙이다 =ㅅ=;
저속주행으로 인해 큰 사고가 발생 될 것이며, 고속도로의 정체를 유발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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