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전체메뉴
중고차 딜러가 차 안돌려주는 상황..[35]조회 6,867 | 추천 1 | 2015.01.26 (월) 11:15-
- 글쓴이
DieselMania - 가입일2009.02.22
- 활동지수마력 10,984
- 작성글게시글 264 | 댓글 3,567
- 글쓴이
중고차 딜러가 차 안돌려주는 상황..[35]
복사했는데 오류가 뜨네요.. 스샷 올려요 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한국과 미국 버스 비교
- 40대 초등학교 끌고가 성폭..
- 한우 주삿바늘 나온 뉴스 보..
- 이경규 '펫티켓..
- 김호중 "공연 일..
- 어머니도 7년만에 음식값을 ..
- 정의당 근황
- 서이초교사 사망 종결
- 류호정의 선견지명
- '복지천국�..
- 대중사우나에서의 성행위는 고..473
- 8살 아이 구조 거부한 소방..447
- 대한민국 운전자들 전부 신호..390
- @@문경 초등학교 2학년 딸..361
- 김호중 선넘었네 ㄷㄷㄷㄷ322
- 한국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313
- 이경규 '펫티켓..305
- BMW로부터 제가 당했습니다..250
- 한국과 미국 버스 비교237
- 대한민국 대법관의 한마디에 ..234
그냥막가
espkh3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광택비를 왜줘야하나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광택비는 당연히 줘야됩니다.
소유권 이전도안된차량을 자기맘대로 광택내어서 상사에위탁차량으로 보낸것은 정상적인행동인가요?
저러다가 호구하나안걸리면 다시원차주에게 갔다줄려고..
B부모님이 안받는다 해서 B란 사람이 상사에 넘긴거고
A란 사람은 B란 사람에게 돈을 못받아서 차 돌려달라는 상황인데
이게 왜 A란 사람이 광택비를 내야한다는거죠?
광택비를 왜줘야하는지? 상사위탁 넘긴것도...
뭐좀 알고들 조언을 해주던지 해라
보관비 성능검사비 광택비
가청구되요 위탁판매가ㅈ될시에는
그냥빠지지만 ㅇ위탁이 취소될경우
부대비용이발생하는것 같더라구요
차가 어딨는지아는데 도난신고라.....
광택비는 줘도그만 안줘도그만이고요
도난신고 했다가는 욕먹습니다
도난신고는 안될거 같아요 그냥 가져오는 방법 없나요?
상사에서 요구 하는 광택비는 지인이 내면 문제 없을듯 한데
대포차인가요......
뭐 여튼 도난신고가 안되면 광택비 주고 찾아 와야 겠네요....
일단경찰에신고~
지인이 차를 딜러에게 위탁맡겼으니 당연히 딜러는 광택내고 준비했겠지요 주차비 안내라했으면 양반입니다
사실팔아달라고 맡기고 광택낸흔적이있다면 광택비는 내주셔야는게 정상입니다
정 그래도 끝까지 주기싫다하지면 딜러상사가셔서 딜러와 약간 실갱이후 경찰에 신고하면 출동합니다
경찰에게 본인의차 점령하고있다고 못가져가게 한다고하고 돈은 민사로 넘겨버리고
경찰은 차주 조회후 본인이 가져가라고 아마 얘기해줄겁니다
그러한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광택비 돈몇푼한다고 시끄렇게 하지마시구요 그냥 돈 십만원 던져주고 오세요 그게 맞아요
차주가 팔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건데 그런거 없이 가지고 가서 팔겠다고 광택내고 덜렁 내 놓으면 도난당한 차량도 쉽게 팔수 있는 상황이 될것 같은데요?
딜러는 차주에게 정확한 의사를 묻지 않았고 구비 서류도 없으니 그게 약점일것 같은데요?
계약자 나타나면 그때인감이랑 계약서 보통 쓰는걸로 알구있구요
형사건도난으로 치자면 서류도 중요하겠지만 차키를 줬느냐 훔쳐갔느냐 이게 제일중요합니다
그러니 이일의 수순은 우선 차주가 차 팔리기전에 그차를 10만원주고 빼오던 제가 방법을 제시한거처럼
경찰불러 차주 확인후 차를 가져오던 우선 가져와서 돈을 지인에게 받던 못받던 이렇게 해야할부분입니다
여기서 형사건이 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딜러는 무슨죄입니까
돈을 받던 안받던 원차주는 지인에게 판거고 돈만 못받았을뿐이지요즉 민사로 가는부분이구요
지인이 딜러에게 차 위탁맡기고 딜러는 위임받아 광택내고 차팔려고 한 죄밖에 더있습니까
이건 뭐 이런 글 쓸 이유거리도 안되는것입니다
여기서제일 바보같은 행동은 원차주입니다
아무리지인이라도 돈도 받지않고 차를 내준 행동은 진짜 어리석은 행동이고 그책임또한있습니다
롤리펍 님 말대로 도난신고는 무의미할것 같아요 ㅠ
말그대로 민사로 가게됩니다 괜히 차값 못받고 고생하지말고
광택비10만원주고 차찾아오세요
지인은 차팔고 수수료좀 먹을려고 한거같네요
이게뭐 판건지 위탁인지 참 애매하네요 팔았으면 돈을 받고 넘겨야지 그냥 준 차주 책임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인과+딜러 가 아는사이 일수있어여~그래서 차판다니까 (부모님드린다는건 핑계일수있고) 지인이 딜러한테 어느정도 수고비받고싶어서 그럴수도있을껍니다.1.차주는 지인에게 "안타시면 다시 나한테 줘야지!!! 뭐하는 행동이냐!!!" 그러시면 될듯한데여~~~
기타 차량에 들인돈은 3.딜러에게 찾아가 2.지인에게받아라~~ 저하고(1.차주)계약서 쓴거 아니지 않느냐~~
원만하게 해결해라
그럼 지인은 먼가 제스춰를 취하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