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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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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엄마건담사죠 15.01.26 12:51 답글 신고
    한국인들..저도 포함해서 참..겉치레 좋아합니다..;; 문제입니다.;;;
  • 레벨 대령 3 반정부군 15.01.26 13:23 답글 신고
    그러니 등산복이 미친듯이 팔리죠
  • 레벨 소장 루씨루씨 15.01.26 12:52 답글 신고
    어디가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포르테르기니 15.01.26 12:54 답글 신고
    이와중에 방통위에서 실시간 음란방송 퇴출 도입....ㅋㅋㅋㅋㅋㅋ잘가라 별창들
  • 레벨 중령 2 멘장 15.01.26 12:56 답글 신고
    그래서 집은 없어도 차는
    고급차를 타야 한다는 개한민국
  • 레벨 원수 KIA 15.01.26 12:57 답글 신고
    복권되면 슬리퍼 신고 계약하러 가야죠
  • 레벨 대령 1 포르테르기니 15.01.26 12:58 답글 신고
    그리고 문전박대 당하면 돈으로 싸대기를 후려치면서 사장이니?
    사장 나오라해...^^
  • 레벨 하사 3 레이지준 15.01.26 20:03 답글 신고
    ㅋㅋㅋㅋ 정말 저거 해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내 구멍가게 가는 옷차림으로 수표싸데기 때리고 사장나오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i서른 15.01.27 13:22 답글 신고
    상상만으로도 흐뭇하네요
  • 레벨 원수 성공하고싶다 15.01.26 12:58 답글 신고
    겉으로보고..판단 ㅠㅠ
  • 레벨 대령 1 위험요소제거 15.01.26 13:00 답글 신고
    솔직히 선입견을 안가질수는 없을듯합니다만...
    그걸 손님한테 티를 낸다는건
    영업맨으로서 자질이 부족한것같네요...
    외제차 영맨들이면 경력들도 꽤 있을텐데
    저렇게 티나게 했다는건
    뭐 다른이유가 있을수도 있을려나요?
  • 레벨 대령 1 포르테르기니 15.01.26 13:02 답글 신고
    맞습니다.
  • 레벨 소령 3 자폭감별사 15.01.26 13:05 답글 신고
    와이프 선물 사려고 프라다에 갔는데.. 미친 ㅡㅡ 점원년이 아주 지가 갑이더만 이거 화상통화로

    와이프가 고를수 있게 잠시만 통화해서 보여줘도 되냐니까 ,

    그년이... 네 고객님 됩니다 또는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도 없이 그냥 고개 까딱 하더라 눈빛은 열라 도도하고 ㅋㅋㅋㅋ

    난 물건 보느라 고개 숙인 상태고 점원년은 내옆에서 고개 빳빳히 들고 눈아래로 깔고 나를 보고있고

    모양새가 완전 내가 주인님에게 뭔가 허락 받는 모양새였음 ㅋ

    명품샵에서 일하니까 자기도 명품 인줄 아나보다 그래봐야 백화점 점원 이면서 ㅡㅡ;

    암튼 그뒤로 명품샵 안간다 차라리 와이프한테 카드주고 직접 고르라고 시킴~
  • 레벨 중장 컨버터블 15.01.26 13:20 답글 신고
    이런 일 많이있죠...
  • 레벨 대령 3 뉴스네트 15.01.26 13:24 답글 신고
    등산복이나 싸이클복장에 자전거 끌고와서 차 소개는 상관없이 시원한 냉커피 또는 음료만 마시고 가는 이런분들은 어찌하오리까??
  • 레벨 상사 1 파워피닉스 15.01.26 13:26 답글 신고
    그래도 어느정도 복장 예의를 갖춰 가는건 맞다고 봅니다.
  • 레벨 대위 2 용달차가6단이있네 15.01.26 13:29 답글 신고
    고가의 물품등을 판매하는사람들..
    참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신또한 명품인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직업에대한 프라이드는좋지만 허세허영은 좀 아닌듯 싶던데..웃긴사람들 참 많습니다..ㅎㅎ
  • 레벨 소장 올티맥스 15.01.26 13:32 답글 신고
    등산복이나 낚시복은 고가지만 분위기에는 좀 아니다고 봅니다.
  • 레벨 준장 ANsm5 15.01.26 13:39 답글 신고
    님 말씀대로면 운동복,낚시복 입고 국밥집은 되는데 레스토랑은 안되겠네요??
    차림새로 사람을 따지면 안되는겁니다.
    빌딩건물 주차장 청소하는 사람이 건물주일수도 있단말입니다..
  • 레벨 상사 1 파워피닉스 15.01.26 13:49 신고
    @ANsm5 차림새 가지고 사람을 따지면 안되지만 외국에서 운동복 입고 레스토랑 가는 사람은 없답니다. 매너는 지켜야죠.
  • 레벨 대령 1 포르테르기니 15.01.26 13:42 답글 신고
    차사러 가거나 보러 가는 사람은 무슨 옷을 입어야 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동네 슈퍼마켓 갈때에도 차려 입고 가야 하는건가요..
  • 레벨 준장 ANsm5 15.01.26 13:36 답글 신고
    저도 차살때 르노삼성가서 하대 당했죠..쯥.. 집앞에 대리점이 있어서
    반바지에 크록스 신고 갔더니 자꾸 눈치주고 신경도 안써주고..
    나쁜놈....
  • 레벨 원사 1 스포츠세단OK1 15.01.26 13:40 답글 신고
    제꿈이 항상~로또되면 집에서 가장허름한옷 입고가서 수입명차매장가서 구매하는게 꿈입니다..현찰가지고가서 ~!!
  • 레벨 중장 100원 15.01.26 13:48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회사에서 단체로 산행간다고해서 등산복이나 하나 사야겠다싶어서

    집이 코오롱 등산복 판매하는곳 근처여서 그냥 집안에있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조리신고갔드랬죠

    어서오세요~그다음에는 스탑 모든것이 스탑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혹은 뭐 찾으시는거라도 있으세요? 이게아니고 그냥 저보다 더 늦게온 손님한테가서

    대화만하시더라구요 매장 직원이 3분인데 2분은 그냥 카운터서서 멀뚱 멀뚱 저하고 눈만 마주치더라구요

    그래서 매장에 마음에드는 옷이있어서 손으로 가리키고 이거 혹시 110 사이즈있습니까라고 물으니

    바로 그거 비싼데요 ㅋㅋㅋ이러더라구요 얼만교 다시 물으니 22만원이던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속으로 티 한쪼가리에 비싸긴 비싸네하고있는데 이 샹노무 자식이 내가 얼마짜리를 구입할지알고

    비싸다마다 단정지어서 말하는거지 엄청 열뻗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 보여달라하고

    구입하고나니 무슨 패딩하나에 100만원이 넘는지....다 구입한게200만원쯤되더라구요 ㅋㅋㅋ

    오기로 그냥 입지도않을건데 홧김에 지르고보니 되돌릴수는없고....결제할려는데 몇개월해드릴까요?

    묻기로 또 무시하네싶어서 일시불해주소 이말하고 매장나서는데 ㅅㅂ 어찌나 제 자신이 밉던지 ㅋㅋ

    입지도않은 옷을 200주고 사지를않나 할부도아니고 무시당하기싫어서 일시불로하고

    집에와서 방구석에 쇼핑백 던져놓고 술만 퍼묵었네요
  • 레벨 소령 3 자폭감별사 15.01.26 14:01 답글 신고
    당하셨네요 ㅋㅋㅋ 그직원들은 그날 회식 했을듯~
  • 레벨 중장 100원 15.01.26 16:04 신고
    @자폭감별사 그런가봅니다.그게 계기가되서
    현재는 블랙등급되서 할인도되고 머 사은픈하고
    잘받아씁니다.
  • 레벨 대령 1 baechedream 15.01.26 14:33 답글 신고
    ^^100원님 성격이 점원들 낚시에 딱 걸리기 쉬운 거 같습니다.
    점원들 상술에 걸린 거 인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양복에 넥타이
    맨 사람들 보다 오히려 허름하게 입고다니는 사람이 목표입니다.
    돈 펑펑 쓰는 사람은 넥타이 매고 빼입고 다니지 않아요 ㅋㅋ
  • 레벨 중장 100원 15.01.26 16:05 신고
    @baechedream ㅠㅠ불같은성격이라 상술에
    당했나봅니다.ㅋㅋ그래도 그게 인연이되서
    형동생하고지내고 산행도다니고 그렇습니다.
  • 레벨 소령 1 1차밴더 15.01.26 14:45 답글 신고
    바보같은 사람...나에겐 코오롱 임직원카드가 있는데....20퍼....
    그리고...
    조이코오롱가면 한번씩 세일하는데....
    점원 눈깔마주치기 싫으면 그게 편한데...
    그 매장 어디인가요???
    궁금하네요...
  • 레벨 중장 100원 15.01.26 16:08 신고
    @1차밴더 ㅎㅎ바보라고 생각되면 그렇게보셔도
    됩니다.그때 당시에는 할인없이 구입했지만
    그때 계기로 등산복입어보니 편해서
    자주사입게되고 직원들하고 산행도다니게되고
    형동생처럼 지냅니다 또한 지금은 블랙 등급이라
    혜택도 제법받고있습니다.
  • 레벨 하사 1 쟈이 15.01.26 13:50 답글 신고
    겉멋만 잔뜩 든 뭣같은 세상~
  • 레벨 병장 보배프로필닉 15.01.26 14:01 답글 신고
    갑질이 문제인데... 역갑질 당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는걸 새삼 깨닫는군요.
  • 레벨 소위 1호봉 한탕이명박선생 15.01.26 14:08 답글 신고
    명품매장에서 일하는 골빈년들이 지도 마치 상류층인마냥 행동한다죠 아마?
  • 레벨 상사 2호봉 때찌때찌 15.01.26 14:12 답글 신고
    반대로 생각하면...
    좀차려입고 나가면 대접받는세상~
  • 레벨 중사 3 몽콕하문 15.01.26 14:21 답글 신고
    저두 예전에 1999년도에 스위스 여행갔을때...학생이니 뭐 청바지에 셔츠 잠바떼기 하나입고 간만에 한인식당에 들렀는데...소주한병 먹고파서 시켰더니 이 미친 점원새끼가 비싼데요. 이 지랄...그래서 두병시켜 먹음...한병에 3만원...ㅋㅋㅋ
    그 당시 한국에서 1500원면 마실수 있었으니 비싸긴 했지만 그래두 못 사먹을 정도는 아니였는데...젠장 점원
  • 레벨 이등병 오로프 15.01.26 16:43 답글 신고
    그 점원은 학생 주머니 사정 걱정해서 말했을텐데 몽콕님이 곡해하신듯
  • 레벨 이등병 오로프 15.01.26 16:43 답글 신고
    그 점원은 학생 주머니 사정 걱정해서 말했을텐데 몽콕님이 곡해하신듯
  • 레벨 상사 2 루저남 15.01.26 14:36 답글 신고
    저는 어머니랑 장보러 갔는데 저희 어머니복장이 그냥 면바지에 윗에 바람막이를 입고 가셨는데 문제는 신발이 구두셨는데
    ..아니 멍할 점원아줌마가 위아랫 훑어보고 겁나 비웃는겁니다 ..저는 처음에 왜 ㅇ웃지했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저기 점원이 위아랫훑어보고 비웃다가 어머니랑 눈마주치자 에써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딥빡으로 .폭발해서 민원실에 연락헤서 해당점원이 손님 보고 위아래 훑어보고 비웃기까지했다 항의했죠 ...해당 점원 바꿔서 사과받을꺼라고했는데 어머니가 말리시더라구요 ..
    진짜 갑을때문에 말이 많지만 그때 는 갑을 행세하고싶었습니다
  • 레벨 소령 1 면바기뵹시 15.01.26 15:31 답글 신고
    근데.. 딜러입장현실이.. 절대 ... 그럴수밖에 없지않나?? 본인이 그일한다고해도 ㅋ
    우리사회 단편적이고 절대적인 모습인듯 저게 한국살려면 기본중에기본안니가..
  • 레벨 준장 운전은안전하게 15.01.26 15:57 답글 신고
    겉모습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오산. 만약 내직원이 그러면 잘라버림. 만약 사장이 그지랄하면 그집 장사 끝이여.
  • 레벨 중장 5월의햇빛 15.01.26 16:06 답글 신고
    저런 경우 한 두번 쯤 있지 않나요? 내돈주고 내가 물건 사겠다는데 고객응대 뭐 같이 하는 점원들 꼭 있어요. 저는 겨울에도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백화점이나 마트를 갑니다. 집에 있다 나가게되면 갈아 입기도 귀찮고 어차피 차 가지고 가는데 뭐하러 갈아입고 가냐라고 해서 그냥 가면 꼭 저런 인간들 있어요. 겉치레보고 뭐하러 왔냐 , 돈은 있냐 , 말도 걸지말고 그냥 가라 라는 식의 눈빛... 한 번은 저런식으로 대응하길래 해당매장 매니져 호출...매니져왔길래 해당층 담당자 호출하라고 시켰습니다. 마트나 백화점은 해당매장에서 일처리 하는 걸로 끝내려고 하지 층 관리하는 슈퍼바이져 오면 난리 나거든요. 불러서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점원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왜 이 사람들을 불렀을까...당신이 말해보라고....바로 꿀먹은 벙어리 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갑과 을 관계를 이용한 걸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그렇게 안하면 난 잘못도 없는데 그런 식의 대우 받으면 뭐 같거든요...어디에서 일을 하든 그 매장의 얼굴이 되어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건 좋은데 자기도 뭐가 된거마냥 하는 사람들...착각하는거죠.
  • 레벨 중위 1 benze350 15.01.26 20:07 답글 신고
    단연한거 아닌가요... 있는 사람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녀도 비싼건 티가나죠. 장사하는 사람이 그런거 보고 고객수준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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