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 데리고 집에 가던 길에 중침...
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던지라 놀라서 브레이크를 짧고 급작히 밟아 자고 있던 아이가 깨버렸네요.
집에 갈때까지 울어서 그 차에게 화가 나데요.
열받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처음으로 상품권 보내주려고 신문고에 올립니다.
어제 아이 데리고 집에 가던 길에 중침...
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던지라 놀라서 브레이크를 짧고 급작히 밟아 자고 있던 아이가 깨버렸네요.
집에 갈때까지 울어서 그 차에게 화가 나데요.
열받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처음으로 상품권 보내주려고 신문고에 올립니다.
혹시 저런경우 좀 돌아가도 제대로 신호받고 돌아가셔야합니다. 조금 급하게 가시려다 여러사람 죽인다는 사실..
사고후에 눈물콧물 흘려봐야 소용없는게 세상만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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