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렇습니다.
저는 점선 차선에서 옆차선으로 들어가기 위해 깜빡이는 계속 넣은 상태이고 다른 차량들이 양보를 너무 안해주길래
차한대 보내고 바로 끼어 들어드는 상황이었는데 그만!! 영상의 차량과 (NF) 제 차량 뒷바퀴 흙받이 부분하고 상대차량의 보조석 범퍼와 휀다가 부딪쳐서 조금 찌러그졌네요. 내려서 서로 별 이야기는 안하고 각자 보험사 불러서 사진찍고 나중에 통보 준다고 헤어졌습니다. 또 갈때 그냥 갈까 하다가 상대방 측 운전자에게 제가 먼저가서 "사고는 죄송하게 됐습니다" 하고 왔습니다.
저희쪽 보험사는 이런 경우 통상 (저)7:3 (상대방) 정도 한다고 하는데 영상 보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님이 가해자인 건 확실하네요.
블박님이 가해자이니 과실은 그냥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하게 두시는게 낫겠네요.
첫번째 나오는 장면도 그렇구요...
제가 근래들어 이런 말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도...
첫글에 봉변당하는 글이 많다라는...
사고 전에도 흰차가 멈출정도였고
사고 직전에도 끼어들 기회 놓쳐 늦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차선변경할때 깜박이도 켜야지만 문을 열고 팔을 내밀어서 수신호도 해봐요. 넣어줍니다.
한편 깜빡이 키셨다고 했는데 오토바이 소음이 저리 크게 들리는데 전혀 깜빡이 소리가 안들리네요 NF 블박 보면 8:2까지도 나올 듯 합니다
무슨 상대방이 양보해 줄 여지도 안주고
이미 끼워줄 수 없을만큼 진입해서 주행중인데.
상대방차 못보고 들어가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끼어들기할때 상대방이 반응해서 피할수있는 판단도 들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저할수있는건 경적울리는 것과 정지할 수밖에 없는, .
단, 상대가 블박없으면 과실나누기 상술에 당할듯..
3초동안 차선변경 못했다고 양보안해준다고 생각했나요?? 님이가면 무조건 세우고 양보해줘야하나요??
깜빡이 켠거 맞나요?? 보통 다른차에 반사돼서 보일건데. 안보이네요.
조언을 들으시려면 영상과 맞게 상황설명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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