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에 떠서 퍼왔습니다.
교회 다닐 때 들고 다니는 성경책 표지에 있는 십계명(아홉번째 계명)에도 네이웃에 대해 거짓증거 말랬는데 눈한번 꿈쩍않고 일말의 양심의 가책이란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는 군요.
가장 기가 차고 웃기는 건 교회까지 찻아 와서 사과를 받으란 대목...게다가 원글을 보고 추천하고 공감한 수많은 보배회원님들을 "부추기는 (나쁜)사람(들)"으로 매도를 했더군요.
과연 최고가 아니라는 말을 차마 금치 아니하지 못하겠습니다.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127190612675
*추신:보배운영자님들 기독교 관련 안좋은 글 썼다고 타당하고 납득할만한 근거도 없이 또 지워 보십시오.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저 교회가 그런거지 한국 기독교가 전부 그런건 아니잖아요? 저 교회 장로인지 뭐시기가 그런거지, 모든 기독교인이 그런건 아니잖아요?
기독교 몰아가기 심하네 정말.
k5타는 놈이 불법 유턴하면, k5타는 놈은 다 그 수준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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