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128202107058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비엠5랑!!!ㄷㄷ놀랫네요 어서잡혀라~~제발!!
데루등 사이에 은색... 그걸 뭐라거 하나..
그게 있는걸로 보여요...
5시리즈엔 없는걸로 알구있구요..
데루등이 멀리 떨어져있는데...
가운데 붉은 빛이 이어져있는것도..그거의 영향이죠..
그당시 차주분들 블박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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