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091649&bm=1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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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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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한테는 머라해도 가해자 가족들한테는 아무말도 하지 맙시다.. 잘잘못을 떠나서..
또다른 잘못된 선택할까봐 걱정되네요..
가해자에게는 머라할 수 있겠지만.. 그 가족분들에게 우리가 손가락질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안타까운 일이 안벌어지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애들은 죄가 없기에 ....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 유독 저희 가족에게만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 대고 있는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은 실수로 적으신거라 믿겠습니다
나쁜생각은 마시길...
그리고 나에게만 높은잣대라니...아직
정신 못 차렸네
신고당할까봐 욕은 못하겠는데
정줄놓으셨나요? ? ? ? ? ? ?
부인분께서 마음아픈건 사실이고 속상한것도 사실인데 . . . .
그 래 서 뭐 요 ? ? ? ? ? ? ? ?
피 해 자 가 족 은? ? ? ? ? ? ?
고 인 은 ? ? ? ? ? ?
이양반아... 극악무도한범죄자는 누가 만든겁니까??????
몇일동안 자수하지도않고 셀프 수리 하던사람이 무슨 생계를 걱정합니까 말도안되는소리로 합리화시키지마십쇼
가만있으면 반 은 합 니 다! ! ! ! ! ! ! !
술먹고 운전한거 부터 뺑소니친거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그런말 하실겁니까?????
계속 변명 일변...ㅉㅉㅉ
ㅁㅊㄴ 그냥 뒤지셈
적당히하세요
가해자 잡혔는데 무슨 가족한테까지 이러고 있습니까?
사실만보면 음주인지는 알방법이없고 심야무단횡단 뺑소니사망사고인건데
가해자한테만 합시다
가족까지 거들먹 거리지말고
뜻대로 하라하고 싶네요.
남들다보는 인터넷에 본인들 힘든건 기제하면서 왜 고인되신분과 남은분들께는 미안하다는 말 하나 못적는지?
본인들은 힘들다 죽고싶다 죽을거다 구구절절 지들 힘든거 써놓으면서 그분들께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적어 놓네요. 실제로 사과 했으니 그걸로 끝인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누구나 볼수 있는곳에
글 기제할 생각이었으면 미안하다는 말도 누구나 볼수 있게 기제해야함이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 유독 저희 가족에게만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 대고 있는것 같습니다'????
뺑소니로 살인이 일어나는게 누구에게나 일어날법한 일들이면 여긴 법치국가가 아니라 원시부족사회만도
못한겁니다.. 인용할걸 인용해야지 어디...
본인네 사정만 사정이라 생각하고 본인네 힘든것만 생각하면서, 그만 우리 욕해라 더하면 자살한다 식으로 협박?
하는분들께는 일말의 동정도 가질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사정이있으니 봐달라고?
누구에게나 자기 주관적으로 봤을 땐 다들 사정이있고 뭔가가 있겠지..
하지만~!!!!!!
그걸 정당화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
물론 힘든거 당연하실텐데 가해자 마눌님...
그걸 그냥 푸념으로써 글 남기고...
뒷감당은 생각하시고 푸념 남기시길...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아도..
아무리 먹고사는게 팍팍하고 어쩌고 해도...
그건 아니지... 그걸 합리화 한다고 해서 좋은 소리들을리 없잖아 아줌마?
답답하겠지만... 받아드리고 도 닦고 사시길... 남편도 아주머니도..
다만 안타까운건....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참으로 안타까운건 사실...
최소한 피해자 걱정하는 글 한줄은 넣고
떠들던가 쯧쯧
정상적인 말을 씨부렸다면 모를까...
아마 정신적 충격에 의한 정신분열이나 우울증일 수도 있으니까 지가 알아서 정신과 치료를 받든 해야지.
사람죽여 놓고 잡힐 것 같으니까 경찰서에 면상 들이민 인간보고 뭘 어떻게 좋게 말합니까?
욕만 주구장창 해주고싶어진다ㅡ.ㅡ그연세처먹도록 집구석에서 뭘배운건지....ㅉㅉㅉ
이런 것 보다 더 악질적인 것은 도주를 해놓고 그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는 거지요.
여론의 뭇매에 시달리는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합니까? 온갖 비난과 모욕을 당해도 님은 죄값을 치르는 일환이겠지만 죽은 사람은 다신 돌아오진 못합니다.
살 수 있던 사람이 죽은 것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죽은 사람하고는 천지차이지요.
사람부터 살릴려고 노력이라도하셨습니까??
지 살기바빠서 사람치어놓고 튀어놓고 이제와서 평범한 가정???
그당시 119만불러주고 본인이 실수한거 인정하고 보험처리라도 제대로했으면 둘다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슬픔이
다가왔을까싶네요
인생은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튄것도 당신의 남편이 선택한거고 자수를안하고있다가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수를한것도
당신 남편이 선택한거지요..당신은 누굴 탓할게못됩니다. 아직 뱃속에 아빠얼굴한번 못보고 태어날아기는 당신과가해자를
탓할순잇겠네요
당신 남편이 술마시고 차로 치어죽인 그 남자의 가족들은 평생 죽을때까지 극심한 고통의 깜빵에서 종신형으로 썩어야한다고. 평생~~
그냥 잘못한게 아니라 아주 때려죽일만큼 큰 잘못을 저지르고, 남의 가정까지 풍지박산 내놓은 피의자가족이 어디서 징징거리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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