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림 첨부합니다.
위에 보시면 뭐..따로설명 안해도 될듯합니다.
파란색 차량들은 중립 평행주차 해놓은 차량들 입니다.
가해자는 즉시 내려 피해차량 확인하고 제가 목격했다는것도 인지했습니다.
운전자는 여자분이었고 동승자로 남자분이 계셨는데
가해차 차량에서 내려 사고부위 확인후 남자분이 운전석으로 가고 여자분은 조수석에 타고 다른곳으로 차량을 이동시켰습니다.
사고부위 휴대폰플래시로 확인해보니 다소 많이 긁혔습니다.
피해차량.가해차량 차종와 번호 4자리는 메모했습니다만.
모두 같은단지 사람들인지라..이거 사고차량 차주에게 말을 해줘야 하나 싶네요..
목격자도 저뿐이고....흠...
사실 이주일도 넘은 일입니다. 제 일이 아니다보니 금세 잊었었나봅니다.
폰 메모장에 차량번호 적어놓은걸 지금 보고 기억이 나서..적어봅니다.~
p.s 피해차량에 블박이 있으나 저런각도에서 사고가 나서 번호판이 나왔을까 궁금하네요..
물피도주로 보험처리..
저두 그저께 주차 뺑소니 심하게는 아닌데 당해서 가해자 찾고 바로 가해자가 인정해서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아침에 차가 다쳐있을때의 기분은...ㅠㅠ 지못미 입니다...
제가 쓴 게시글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줄에...ㅎㅎㅎ
차주가 대인배라면 훈훈하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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