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사건과 같은류 듣거나 보면 남에 일이지만 우리애가 당햇을꺼라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가해자 능지처참하고싶은데...
혹시 비슷한 일 당하신 부모가 계시면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그 아픔을 어떻게 삭히고 계신건지..
세월호 사건도 잇지만...
자식을 사고로 보내고 가해자를 어떻게 용서가 돼는지...딸가진 부모지만 이해가 안감니다..
만약 제가 그런류로 당한다는 상상도 끔찍하지만 행여나 만약에 그런다면..제는 가만히 조용히 재판 받는거 지켜보고 출소날에 납치해서 죽이고 저두 죽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남은 가족이 있으면 ㅡㅡㅡㅠ
생각하기도 실어요
아픈데 타의에 의해 저렇게되면 그냥 죽이고 죽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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