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문제는 1차로만 달리는 사람들끼리 문제죠. 아 지겹네요.
추월후 복귀하면 될것을 1차로로 줄곧 달리고 싶으니 내앞에 느린차는 전부 비켜라..니가 추월중이더라도 얼른 꺼져라..
참 답없네요.
1차로 정속주행하는 자들이나 1차로를 줄곧 속도내어 달리는 자들이나 다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들..
저도 독일 가서 아우토반 운전해 보고 많이
느꼈죠.. 그래서 계도 차원에서 깜빡이 켜면 거의 대부분 양보해 줍니다.. 정말로.. 하지만 양보해준다 한들 양보 받은 차들은 정작 뒤차 생각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게 특별히 다른점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요.. 독일은 분명 내 앞차들이 뒤차를 생각한다는 느낌이 99%든다고 가정했을 때 울나란 대략 20-30% 정도 될까말까입니다.. 그건 진심 독일가서 느껴봤음 좋겠네요.. 평균적으로 울나라보단 운전 잘한다고 느낄걸요?
저도 이 내용 좀 전에 댓글로 썼습니다.
앞에 화물차 재낄라고 1차선 진입 하려는데 백밀러로 점인채로 달려오는 차인데 방향지시등 켜고 들어가려하니 쌍라이트 켜고 아주 지랄을 하더군요.
주행차로고 나발이고 법규는 어느정도 준수하고 할말이지...
추월후 복귀하면 될것을 1차로로 줄곧 달리고 싶으니 내앞에 느린차는 전부 비켜라..니가 추월중이더라도 얼른 꺼져라..
참 답없네요.
1차로 정속주행하는 자들이나 1차로를 줄곧 속도내어 달리는 자들이나 다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들..
추월차로는 추월할때만 이용합시다!!!
추월차로 달리다가 자기보다 뒤에 빨리오는차 비켜준다고 갑자기 주행차로로 끼어들어 주행차로 차량 급브레이크 시전하게 한 것 목격하고는...참 별짓 다한다 생각했네요 ㅎㅎ
추월차로 빠르게 달리다 지보다 더 빠른 차 똥꼬무니 피해준다고 갑자기 주행차로 차량 앞으로 들어가,
지 속도 못이겨 앞차 부딪힐까봐 급브레이크 밟으니 그런겁니다. 충분한 차간거리였습니다 ㅎㅎ
그 속도로 주행차로 들어오면 당연히 앞차 박을거라 생각해 급브레이크 밟은거지요.
느꼈죠.. 그래서 계도 차원에서 깜빡이 켜면 거의 대부분 양보해 줍니다.. 정말로.. 하지만 양보해준다 한들 양보 받은 차들은 정작 뒤차 생각 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게 특별히 다른점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요.. 독일은 분명 내 앞차들이 뒤차를 생각한다는 느낌이 99%든다고 가정했을 때 울나란 대략 20-30% 정도 될까말까입니다.. 그건 진심 독일가서 느껴봤음 좋겠네요.. 평균적으로 울나라보단 운전 잘한다고 느낄걸요?
한가지 확실한건..
1. 과속표시는 있는데 단속 카메라는 거의 없다(대신 벌금은 ㅎㄷㄷ)
2. 뚫린 길에선 속도제한 있어도 속도 안지킨다. 흐름을 우선적 중시 3. 속도무제한 구간에서는 정체 풀리는 속력이 상상이상이다(무제한 구간 시작하자마자 모세의 기적이란건 첨 목격한데다 고만고맘한 차들일지라도 빠르게 가속하며 시야에서 멀어짐, 결국 나도모르게 풀악셀 가속)
3. 시내던 고속도로던 상관없이 뒤차들 생각해서 빠르게 가속하며 유도리있게 달림..
한국와서 진짜 거짓말 1% 보태서 차들이 기어가는 느낌..
3. 시내나 모든도로 스마트폰이나 전화하며 밍기적 거리는 사람이 있읇법한데 느릿느릿차들이 없음
4. 아우토반도 주말/휴가철 정체는 있다. 단 정체구간 풀리면 굉장히 빠르게 해소된다
비오는데도 차량흐름이 좀 빠르다 느꼈는데
270으로 달리는 고속전철 타며 옆에 나란히 달리는 차들 보며 의심했고 실제 달려보니 거짓아닌걸 알게됐고 폭우가 쏟아져도 120 이상 달리는거 보며 확신가짐
2차로에서 좀 숙달되면 1차로로 나오면 좋을텐데...
깜박이키고 추월하고 본선 복귀후엔 깜박이 끄고...서로 추월할때 손신호로 인사도 하고...TV홍보도 많이 하고
그러다 차가 많아지니
이기주의 같은 넘들 몇넘이 자기만 생각하고 계속 달리고..그러니 저넘도 하는데..
이기주의 같은 몇넘이 새치기 하기 시작하니 저놈도, 이놈도..
그런것을 인지상종이라고 신고도 안하고 그러다가 결국 전쟁도 안하는 나라에서 하루에도 수명~수십명이 죽어나가는 이 지경이 된겁니다..
그놈의 개인이기주의 좀 집안에서 부리삼....
모두 같이 쓰는 공공도로에서 너무들 이기주의 합리화를 따지시네..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