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세되는 아들을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당시 아들은 이모집으로 간다고 떠났는데 온다는 시간에 오지 않으니
이모는 미국경찰에 사람을 찿아 달라고 신고하니 경찰은 성인이니 기다리면
온다고 하면서 사람은 찿지 않고 시간랑비만 하였습니다 14일후 관광뻐스를
탄여인의신고로 고속도로옆 50-60메터 깊이 되는 랑떨어지에서 차가 전복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고속도로 옆에는 가드레일이 없었습니다.
가드레일만 있어도 사고난것을 빨리 발견하였을 것인데
도로공사에서는 그곳이 위험한 곳이 아니니 가드레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곳이 랍니다.
50-60메터 깊이 랑떨어지,
14일 동안 그도로로 수많은 차들이 지나단이면서도 차가 전복된것을 보지 못한 그곳
그곳은 위험한곳이 아니고 어떤곳이 위험한 곳인지
아들은 차안에 안전벨트를 멘채로 있었습니다.
14일만에 찿은 시체는 많이 부식되였고 안구도 없습니다
경찰은 시체를 발견하고 차안에서 시체를 먼저 꺼내지 않고
차안에 시체가 있는 상태에서 차를 바줄을 매여 가지고 마구
돌리면서 50-60메터 랑떨어지에서 끌어 올렸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이것은 아들 두번죽인것과 같습니다.
경찰은 리포트에서 1차선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무슨이유에선가
왼쪽으로 중앙선 넘어 섰다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차를 제어하지 못하여
랑떨어지에 전복되였다고 하였습니다
보배드림 맨버님들 저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cctv없고 목격자 업고 저는 억울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없고 빽없으면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보배드림 맨버님들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중에 경찰이 아드님의 시신을 수습하지 않고 차를 견인하였다고 하셨는데요
사건 현장에 다른 인원이 다시 내려가서 아드님을 수습하는것이 더 위험하고
성치않은 상태에서 차안에서 끌어내다시피 했다면
아드님이 더 큰 피해을 입을거라 판단한것 같습니다.
제 말에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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