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비엠 고의급정거영상 봤는데.. 외제차타믄 자기밖에 모름? 그냥 생각나서요..
얼마전 저녁 고속도로타기위해 진행하는데 아우디 티티 신형같았는데요.. 도로 가장우측차선은 상행선 진입 그 바로 좌측이 하행선진입..ㅋㅋ저는 젤우측차선.. 아우디 티티 나란히 60키로정도 주행하는데 깜빡이도 없이 옆에서 밀어 붙이더라구여.. 빵하니깐 잠시 피했다가 옆에서 다시 밀고있음.. 다시 빵거리니 그제서야 아우디가 속도줄이고 차선변경.. 제가 선진입하고 가속하면서 백미러 보니깐 기어옴.. 튀에 차들이 주루룩 밀리고..ㅋㅋ 아우디티티는 그렇게 타는건가여? ㅋㅋ 아끼니라고 안밟는건지.. 차량 흐름은 맞춰줘야지.. 깜빡이 절대 안켜는거보니 손가락은 부러진거같고..ㅋㅋ
물로 외제차 오너들 매너운전과 정말 차에 맞는 인성가지고 계시는분 많은데.. 간혹 외제차라고 객기부리는 양아치들 많은거같어서 한번 써봤어요..
저는 좋은차는 안타지만 큰차 외제차만탄다고 사람이 좋아지는건 아닌거같고.. 제차가 경차 보단 좋지만 경차는 제가 알아서 피해다니네요..
라고 수정합니다. 옵토님
수입차나...튜닝차는...버스정류장에 불법주차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기야 여기에 능력도 안되는 놈이 외제차 끌고다니는걸 부럽다하는 사람도 있더구먼..)
외제차 끌면서 자차도 못넣는놈이 많지요.. 그래서 사고나면 과실비율에 목숨걸고 ㅋㅋㅋㅋ
단지...기억에 더 잘 남는다던가, 차를 이유로 욕을 할수 있어서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외제차는 외제차니깐. 경차는 경차니깐... 더 기억에도 많이 남을뿐더러 차를 이유로 욕을 할 수 있게 되지 싶습니다.
아니면 조수석튜닝하고 뻘짓하고있거나 둘중하나
외제차 오래 탄분들이 그럴까, 아님 처음 탄 분들이 그럴까, 아니면 국산 외산을 떠나 기본 성질인지..
병 신같은 인성을 가진 인간들이 외제차 샀다고 병 신력이 상승 할수는 있겠네요.^^
전 사실 모닝이 젤 무서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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