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잘못된 거죠.
에스컬레이터는 좌측통행 폐지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90년대 어느 영국 시민단체가 효율성을 위해 좌측통행을 제안한 것이 시초였는데
워낙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2000년대부터 금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0년대 부터 무조건 서 있도록 바뀌었죠.
UAE에 꽤 있었는데요, 거기 고속도로는 써 있기는 100km가 제한인데 아부다비는 무인단속 커메라가 140 기준으로 찍히고 두바이는 110정도로 동작합니다. 1차로에서 120~130 달리면 저 뒤에서부터 상향등으로 비키라고 난리칩니다.2차로로 나가서 빠른차 다 보내주고 다시 들어가던가 해야 합니다. 보통 160~170은 달립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비유를...그리고 누가 1차선 정속주행을 옹호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1차선 정속주행도 해선 안되고 과속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과속얘기만 나오면 "그건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지정차로 법규위반하는 놈이 웬 지적질이냐?"라는 식으로 끊임없는 쳇바퀴네요...정작 자신도 규정속도를 위반하면서요..
고속도로 = 최고속도제한
에스컬레이터 = 급하면 걸어가고 아니면 서있고
??
에스컬레이터는 좌측통행 폐지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90년대 어느 영국 시민단체가 효율성을 위해 좌측통행을 제안한 것이 시초였는데
워낙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2000년대부터 금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0년대 부터 무조건 서 있도록 바뀌었죠.
간혹 관심병종자들이나 그러는것이구요.
중요한 것은 "1차로를 추월 목적"으로만 사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고 "난 집에 갈때까지 추월할꺼니까 나보다 느리면 다 비켜"가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죠.
관종
운행을 할것 입니다 나는모범 운전이다 하시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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