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받은건 거의 두달 다 되가는데 지난 주말에서야 붙였네요;
스티커 작업을 첨해봐서리.. 좌에서 우 방향으로 뜯다가 말아먹을뻔했네요;;;;
전에도 얌전하게 타긴 했지만, 교사블에서 느낀게 많아서 스티커 없이도 잘 타고 다니는 중인데 ..
준법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보다는 나를 노출시키게 된다는 부담감? 뭐 그런거 있잖아요..
까발려지는 듯한 창피함이라해야하나 ㄷ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그런거...
그래서 그런거 안하거든요;
근데 붙였습니다 ㄷㄷㄷ
별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내 뒤에 차가 있으면 작은 실수 하나만 해도 꼬투리 잡히지 않을까 ㄷㄷ
블박찍어서 신고들어가는거 아냐? 뭐 이런 생각이 막 드네요 ㅋ
출퇴근 거리도 짧고 잘 싸돌아 다니지 않아서 보기 힘들겠지만...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실수하더라도 잘 좀 봐주세요..(__)
아 지역은 수원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pop_product.php?gubun=5
요기에 신청서 적고 잊어버릴때쯤 온다네요 ㅋㅋ 두세달은 기다리셔야 될것같아요 ㅎ
낄낄낄~
드뎌 무거운 짐을 짊어지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분당쪽엔 올라오지마세요.
보이면 바로 뒤따라 다니다가 찍어서 올림.
로드님이야 준법운전/안전운행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무거운 차가 더욱 무거워 졌겠네요 ㅋㅋ
멋집니다.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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