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서 국민신문고나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블박자료를 이용한 신고글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더군요. 제 생각입니다만 정말로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우리사회의 기초질서나 질서의식향상을 위한다면 국민 개개인의 신고를 독려해서 질서를 잡으려 하지말고 경찰공무원수를 늘려야하지 않을까요. 왠지 국민들간에 불신만 조장하는 짓같읍니다. 신고하시는 분들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거리나 도로에서 교통경찰관들보기가 참힘든데 경찰이 사거리에 있는것과 없는것은 꼬리물기나 새치기등 위법행위가 확연히 차이가 있는데 거리에서 요즘은 단속도 안하고 잘보이지도 안거니와 차안에서 영상단속이나하고 국민들한테 신고나 하라하고 가뜩이나 경기가 안좋아서 국민들이 살기힘든데 너무 불신을 조장해서 이런 커뮤니티에서까지 다툼이 일고 경찰공무원들 일은 많고 대민업무라 힘든직업이죠. 인원도 부족한데청년실업해결 차원에서 인력도 대폭보강하고 도보경찰 자전거경찰등 세분화해서 질서를 잡아가면 어떨까요. 오늘자 신문보니 생활범죄수사팀이란걸 만들어 부족한 인력가지고 우산이나 장독뚜껑같은거 찾아다니지말고 경찰본연에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너무 공부만해서 시험점수만 높은 나약한분들보다 운동도좀한 체육특기자들도 일정비율로 선발하면 좋겠네요. 아 저는 넬모레면 오십줄이고요 교사블을 통해 반면교사로 삼아서 준법운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현재는 그렇지 못하잖습니까? 분명 그런상황 이용해서 도로에서 난폭하게 하는 운전자 분명 있습니다.
에이 뭐 잡지도 않는데 어때? 에이 지난번에도 그냥 지나갔어. 에이 바보들 그냥 가면돼지 하는 사람들 천지일겁니다.
그리고 경찰대신 운전자가 신고하는게 왜 국민들 불신 조장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건 서로간 믿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법을 지키냐 마느냐지^^
하지만 일본도 그럴 때가 있었다는 것...
그런데 왜 바뀌었느냐..
벌금..아시죠
불법주차 15만원~25만원
과속 50만원~150만원 ㅋㅋㅋ
벌금이나 과태료를 많이 인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일반인들이 블박을 이용하여 신고하는것이 많이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신고당 얼마의 인센티브를 준다고 한다면 도로교통법 상당히 많이 지킬 듯 합니다.....
---- 벌금, 과태료, 인센티브가 과도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현실에서 도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올리고 인센티브 주는 2가지만 하여도 교통법규 위반은 거의 많이 줄어들듯합니다... 유럽과 싱카폴, 일본 등의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경차를 이용한 경찰차처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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