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newsbody**?code=0300&key=20150907.22006192710
소년법이나 개정을하든 폐지를해야지...
암튼 자식에게 고소당하는 부모들 많아질듯...
http://www.kookje.co.kr/news2011**/newsbody**?code=0300&key=20150907.22006192710
소년법이나 개정을하든 폐지를해야지...
암튼 자식에게 고소당하는 부모들 많아질듯...
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요즘 부모들 애들 관리 전혀 안하고 받들지만
간혹 저게 부모맞나? 아님 이거지금 몰래카메라인가? 싶을정도로 애한테 쌍욕하고 짜증내고 때리는부모
특히 아빠보다는 엄마가 마녀같은 그런부모 종종봤습니다 말리고싶을정도로..애가 너무 불쌍해보이더군요
어느정도 체벌이나 꾸지람은 필요하지만 애들이 나중에 커서도 정신적상처로 남겠다 싶을정도더군요
국민학교 시절(80년대 초) 하교하고 집에와서 저녁 준비중이신 엄마에게
" 엄마! 미국에선 엄마가 자식 때리면 경찰한테 잡혀간데요!"
그랬더니 " 그럼 미국가서 살아 이놈아!" 하면서 등짝을 찰지게 때리시던 기억이 갑자기 납니다..ㅋㅋ
단... 요즘 애들 정말 똑똑합니다. 지가 사고 찐하게 쳐도 아무 처벌 안받는다는거 다 알아요.
미성년자에 대한 처벌이 확실하게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거 없이 저런 법이 통과 된다면,
지금 안그래도 무서운거 없는 10대들에게 날개 달아준 꼴이 될 것 같습니다.
광의의 해석이 무서워 이젠 함부로 자식 키우기도 힘들 듯...
중학생되니 엄마말은 듣지도않습니다.
제가 나서야 조용해집니다.
다른건 다 가볍게해도 어른한테 버릇없이 굴면 혼나야됩니다.
셋은 너무 힘듭니다.ㅜㅜ
선생님한테도 툭하면 고소고소.. 이젠 부모까지...
나라꼴이 참....
선진국 따라가는건 좋은데... 이런건 좀 나중에 따라해라.. 선진국이 된 다음...
정치하는 인간들 대가리엔 뭐가 들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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