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아 인터넷 보다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보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차량 스티커의 기원 및 설문조사에 대해서 들어봤는데 차량 운전하다보면 개성보다 황당한 스티커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갠적으로 제일 어의없는건 깔칠한 아이가~ 혹은 까칠한 모녀가~ 또는 지구 끝까지~)
저는 명절이나 여행시 스티커를 부착을 하는 이유는 '차량에 아이가 타고 있어 조금 천천히 가니 먼저들 가세요~' 라는
의미에서 붙혀둡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1차선은 거의 들어가지 않음)
때론 개인적 업무나 출장 시 제거를 하고 주행을 하는데 요즘 스티커 문구보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까칠한 자식이 무슨넘의 자랑이라고~~그렇게 붙히고 다니는지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보배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본 뉴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17221021186
위 기사의 제일 멋진 댓글 형님
어쩌라고??? 그런거 붙이고 다니는 넘들보면 운전 개차반으로 하고 다니는 넘들 많다 니새끼는 니가 지켜라
임산부가 타고 있어요
조심합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이새끼들이 더하더군요 ㅡ.ㅡ
착탈식도 아니고 스티커로 붙여다니는 사람들은 참으로 한심합니다
아이가 집에서 잠도 안자고 허구헌날 차 타고 다니는것두 아니구..
단 저런 스티커부착하고 운전을 레이스 하듯이 하는 것들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까칠한) 아기가 운전하거나 아기 밴 남자가 운전하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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