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포를 출발해서 부지런히 올라왔는데 3차선주행중에 입장즘에서 갑자기 뒤에서 쌍라이트를 켜고 오는 RV가 뒤에 붙데요.속으로 라이트내리겠지 했는데 천안TG부터 입장휴게소전까지 그대로 따라오더군요. 밟으면 같이밟고 속도줄면 같이줄고 그래서 4차선으로 빠졌는데도 눈뽕 작렬!크락션눌렀더니 쌩까고 가시데요.
옆으로 지나치길레 저도 쌍라이트켜고 그뒤에서 따라왔네요. 멀리 떨어져서. 그랬더니 자기도 눈이부신지 브렞이크 한 열번은 밟는것같데요. 그렇거 한 1분정도 따라오다가 2차선으로 쌍라이트끄고 빠지길레 져도 끄고 지나쳐 왔네요. 이것도 보복이라면 보복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ㄲㅓ달라고 말할방법이 없는데...제발좀 쌍라이트는 상황을봐가면서 키고 다닙시다.
비켜주고 그차뒤로 가서 쌍라이트켜줍니다..
보복은 아니에요 제가 눈이부셔서
잘안보여서그래요..^-^
고속도로에서 워셔액 난사하면
앞에가서 창문닦습니다..
앞유리에 워셔액이 다튀어서요..
보복은아닙니다..
개념들좀 탑재했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은 되고 내가하면 보복운전
이건아니자나요?
내뒷차는 뭔잘못인가요 ㅜㅡㅜ?
안전거리 따져보면 워셔액은 거진 90프로 이상 워셔 피해자 과실임
위협운전이 될수도있겠네요.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5m정도 앞으로 껴드는건 확실한 위협운전
물론 고속도로 기준요
특히 야간 마주오는 차들.. 택시, 버스
저 내용과는 동떨어진 질문인데요
안 팔리는차 차종을 알수 있을까요?
물먹는 하마요
부속은 현대가 아닌 미쯔비시쓰고요
흠 정말 안팔리겠네요ㅠㅠ;; 그래도 차는 명차입니다.
저는 경차(아토스)타는데요 뒷유리가 거의 수직입니다.
그래서 안쪽에 거울을 붙여볼까 하는데.
이것도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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