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오지랍 넓게 교통 인사사고 참견했다고 죽인다네요 저를.....
목격자 없이 초등6년 여자아이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과속한 차량에 치어서
10미터도 넘게 날아가 중앙분리대옆에 떨어져 있는걸 보고 뭔가 꺼림직해서
유일한 목격자인 사고차 블랙박스를 유심히 지켜보는데 출동한 경찰에게
블랙박스 영상 확보하라고 해도 사고처리만에만 바빠서 대답만 할뿐이고...
사고차량 차주의 친구가 자꾸 차를 들락거려서 도저히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 제가 몰래 메모리 빼서 들고 있다가 경찰관 주는데 그게 알려져서
차주랑 차주 애비되는 사람이 생 난리치는 바람에 멱살잡이까지 했네요....
떳떳하면 그럴일 없을건데 아마 신호위반도 한듯 하네요.
사무실 앞인데 얼마전에도 비슷한 사고나서 아주머니가 사망 하셨거든요.
아이들 많이 다니는 곳이라 군청에 민원 자꾸 넣었더니 신호등을 설치
했는데도 사고가나네요.
아..... 근데 나는 뭐란 말이지...... 집에와서 후회가 드네요.
사고당한 아이 부모가 번갈아 전화해서 감사하다 하는데도 전 행복하지 않습니다.
쓰러진 아이 피흘리는 머리를 맨땅에 대고 누워있는게 안스러워 구급차 올때까지
받혀주는것 까지가 제가 할일 이었나..... 씁쓸해서 글 올립니다.
퇴근길에 오지랍 넓게 교통 인사사고 참견했다고 죽인다네요 저를.....
목격자 없이 초등6년 여자아이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과속한 차량에 치어서
10미터도 넘게 날아가 중앙분리대옆에 떨어져 있는걸 보고 뭔가 꺼림직해서
유일한 목격자인 사고차 블랙박스를 유심히 지켜보는데 출동한 경찰에게
블랙박스 영상 확보하라고 해도 사고처리만에만 바빠서 대답만 할뿐이고...
사고차량 차주의 친구가 자꾸 차를 들락거려서 도저히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 제가 몰래 메모리 빼서 들고 있다가 경찰관 주는데 그게 알려져서
차주랑 차주 애비되는 사람이 생 난리치는 바람에 멱살잡이까지 했네요....
떳떳하면 그럴일 없을건데 아마 신호위반도 한듯 하네요.
사무실 앞인데 얼마전에도 비슷한 사고나서 아주머니가 사망 하셨거든요.
아이들 많이 다니는 곳이라 군청에 민원 자꾸 넣었더니 신호등을 설치
했는데도 사고가나네요.
아..... 근데 나는 뭐란 말이지...... 집에와서 후회가 드네요.
사고당한 아이 부모가 번갈아 전화해서 감사하다 하는데도 전 행복하지 않습니다.
쓰러진 아이 피흘리는 머리를 맨땅에 대고 누워있는게 안스러워 구급차 올때까지
받혀주는것 까지가 제가 할일 이었나..... 씁쓸해서 글 올립니다.
목격자 없이 초등6년 여자아이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과속한 차량에 치어서
10미터도 넘게 날아가 중앙분리대옆에 떨어져 있는걸 보고 뭔가 꺼림직해서
유일한 목격자인 사고차 블랙박스를 유심히 지켜보는데 출동한 경찰에게
블랙박스 영상 확보하라고 해도 사고처리만에만 바빠서 대답만 할뿐이고...
사고차량 차주의 친구가 자꾸 차를 들락거려서 도저히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 제가 몰래 메모리 빼서 들고 있다가 경찰관 주는데 그게 알려져서
차주랑 차주 애비되는 사람이 생 난리치는 바람에 멱살잡이까지 했네요....
떳떳하면 그럴일 없을건데 아마 신호위반도 한듯 하네요.
사무실 앞인데 얼마전에도 비슷한 사고나서 아주머니가 사망 하셨거든요.
아이들 많이 다니는 곳이라 군청에 민원 자꾸 넣었더니 신호등을 설치
했는데도 사고가나네요.
아..... 근데 나는 뭐란 말이지...... 집에와서 후회가 드네요.
사고당한 아이 부모가 번갈아 전화해서 감사하다 하는데도 전 행복하지 않습니다.
쓰러진 아이 피흘리는 머리를 맨땅에 대고 누워있는게 안스러워 구급차 올때까지
받혀주는것 까지가 제가 할일 이었나..... 씁쓸해서 글 올립니다.
잠자린데 혈압이...... -_-^
목격자 없이 초등6년 여자아이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과속한 차량에 치어서
10미터도 넘게 날아가 중앙분리대옆에 떨어져 있는걸 보고 뭔가 꺼림직해서
유일한 목격자인 사고차 블랙박스를 유심히 지켜보는데 출동한 경찰에게
블랙박스 영상 확보하라고 해도 사고처리만에만 바빠서 대답만 할뿐이고...
사고차량 차주의 친구가 자꾸 차를 들락거려서 도저히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 제가 몰래 메모리 빼서 들고 있다가 경찰관 주는데 그게 알려져서
차주랑 차주 애비되는 사람이 생 난리치는 바람에 멱살잡이까지 했네요....
떳떳하면 그럴일 없을건데 아마 신호위반도 한듯 하네요.
사무실 앞인데 얼마전에도 비슷한 사고나서 아주머니가 사망 하셨거든요.
아이들 많이 다니는 곳이라 군청에 민원 자꾸 넣었더니 신호등을 설치
했는데도 사고가나네요.
아..... 근데 나는 뭐란 말이지...... 집에와서 후회가 드네요.
사고당한 아이 부모가 번갈아 전화해서 감사하다 하는데도 전 행복하지 않습니다.
쓰러진 아이 피흘리는 머리를 맨땅에 대고 누워있는게 안스러워 구급차 올때까지
받혀주는것 까지가 제가 할일 이었나..... 씁쓸해서 글 올립니다.
정의로운 행동까지 후회하고 싶을때
맨땅에 누워있던 아이나 그 부모를 생각해보세요...
잠시 후회하실수 있겠지만
님같은 분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정말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씁쓸해하지 마세요~~^^
그런일로 멱살을 잡았거나 협박을 했다면 고소미로 대응하세요...
저런 쓰레기들에게는 법의 인실좆 이외에는 필요 없더군요..
경찰은 언제쯤 시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인생은 실전입니다.
양심 없는 것들에겐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죠.
개짓는 소리에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사회 이슈 시키고 싶네요
택시 교통위반 2회 이상 위반할경우 택시 라이센스 반납하는 제도 필요합니다.
요즘 야간에 도로를 보면 택시들 때문에 차가 엄청많이 막히더군요.
개택...
영상만봐도 순간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네요~
전 새벽.늦은 저녁 시간엔
무단 횡단으로 차없을때 건넘
새벽 시간이나 늦은 저녁 시간엔
차들이 보행자신호가 떨어져도 쌩쌩 지나감
차들이 보행자신호이니까
정차하겠지 생각하고 건너다 몇번 식겁하다고니 보행자 신호떨어져도 무서워서 못건너겠음
그러다보니 차없을때 건너는게 더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언젠간 부턴가 무단횡단을ㅜㅜ 왜이렇게 된거죠 ㅜㅜㅜㅜㅜㅜ
신호 잘지키고 다니는 차량만 있는것도 아닌데 렉카택시버스덤프 이런차량 때문이라도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애기 정말근일 날뻔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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