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입장으로서 운전하다보면
90프로는 로드킬당한 동물이 고양이 던데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차가 바로앞에 있는데도 그냥 멈칫하기만 하고 가던길 다시가네요
비오는날이고 가운데 가드레일이 있는데 그 밑으로 나오네요 블박상으로는 거리좀 있어도 보이는데
바로 앞에서 진짜 식겁했습니다.
다행이 한동안 차가안와서 무사히 건너는거 사이드미러로 확인하고 잠시 정차해서
마음좀 달랬습니다. 벌렁벌렁
고양이 키우는 입장으로서 운전하다보면
90프로는 로드킬당한 동물이 고양이 던데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차가 바로앞에 있는데도 그냥 멈칫하기만 하고 가던길 다시가네요
비오는날이고 가운데 가드레일이 있는데 그 밑으로 나오네요 블박상으로는 거리좀 있어도 보이는데
바로 앞에서 진짜 식겁했습니다.
다행이 한동안 차가안와서 무사히 건너는거 사이드미러로 확인하고 잠시 정차해서
마음좀 달랬습니다. 벌렁벌렁
제가 일하는공단에 사는 길고양이들은 그래도 비교적 차를 겁내는편입니다 ㅎ
고양이 키우기 어떤가요? 동물을 워낙 좋아하고 혼자살기로 마음먹은지라 개나 고양이 키우고싶은데,,신중을 기하느라 계속 고민만하고있네요
대소변은 모래만 갈아주면 되구요. 강아지보다는 손이 덜가서 좋아요 ㅎㅎ
1. 주인은 알아보나요?
2. 지들끼리 있을때 조용히 잘 지내나요? (제가 출근 후의 모습)
3. 중성화수술 해주셨나요? 안하면 발정기때 듣도보도못한 울음소리 낸다던데ㅡㅡ;;;
2. 서열 정리 되면 조용합니다. 강아지들 처럼 난장판 만들지 않고 짖지도 않아요. 하루 종일 짱박혀서 잡니다....
3. 보통 중성화 수술 합니다. 발정기 되면 밤마다 난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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