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하....
거뭇거뭇하게 누군가 무단횡단으로 건너오는 건 봤는데
죽으려고 넘어올지는 몰랐네요..
너무 화가나서 내려서 뺨이라도 한대 후려버리고 싶었는데
너무 뻔뻔하게 걸어가는게 어이가 없기도 하고..
뒤에 차도 오고..
걍 갔습니다..
아.. 제발 좀 그러지 마라 얘들아..
야근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하....
거뭇거뭇하게 누군가 무단횡단으로 건너오는 건 봤는데
죽으려고 넘어올지는 몰랐네요..
너무 화가나서 내려서 뺨이라도 한대 후려버리고 싶었는데
너무 뻔뻔하게 걸어가는게 어이가 없기도 하고..
뒤에 차도 오고..
걍 갔습니다..
아.. 제발 좀 그러지 마라 얘들아..
저역시 깊은 빡침 느낍니다.
내장 터져서 길바닦에 널부러져 봐야
0.5초 짧은 순간에 후회를 할텐데...
짐승이냐 사람이냐 짐승 빙의 됏냐
그래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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