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할려고 보니까...
조수석 앞범퍼에서 휀다 바로 앞까지......
휀다쪽은 푹 들어가고 범퍼는 스크래치 장난아니게 나있고...ㅠㅠ
바로 경찰 불러서 사진찍고 파출소 가서 경위서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거 적고 왔네요...
빌라라 주차하는차는 한정적이어서.
4대가 의심이 가네요.
추돌 부위보면 흰색 페인트가 뭍어있는걸 봐서...
흰색 차량인데. 3대는 확인해본 결과 추돌 흔적이 없네요.
마지막 한대 구형 아반떼 xd 요거 의심이 가는데 안들어 오네요.
오늘 오전 10시에 교통과에서 조사 나온다고 했는데.
마지막 용의차량인 아반떼 xd마저 추돌 흔적이 없다면 경찰도 손쓸 도리 없겠죠?
보배 회원 여러분 어떻게 잡을 방법 없을까요??
차량 파손 시키고 도망 간게 괴씸해서라도 꼭 잡고 싶네요...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적이있는데 자차를 안들어서 자비로 수리한적이있어요
아파트 지하주자창에 있는 카메라는 완전 폼이더군요
저도 아파트에 주차했는데 밤새 언놈이 뒷 문짝 들이받아서 아직도 쭈그러진채 끌고 다녀요..
그러나 자차보험으로 처리 하셔도 보험료 활증이 50만원 미만까지는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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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부위가 찌그러져서 펴야 하거나 교체를 해야한다면 반드시 정비소를 가게 되어있죠. 경찰들이 수사에 나서면 인근 정비소나 공업사 등을 돌면서 탐문수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동네 사람일 경우 곧 잡히게 되죠. 그러나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발품을 파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안해줄 것 같습니다.
자차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아예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더군요......아반떼 xd
그 시간에 주차장을 못 구해서 누가 왔나 보네요
그 다음날 바로 뒤졌어면 잡았을 수도.. 자차 30만원 이내는 할증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