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9월경 가장친한 친구에게 10000km탄 sm3를 1100에 인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전을 못햇고,., 제가 가장친한친구이기에..
통화를 하면 곧해준다 리스가150정도 잇는데, 그것만 해결하면
다된다고 해서.. 저는 뭐 세금이야 밀리더라도.. 어차피 제가 소유한 시점부터만 +해서 처리하면
되기에.. 믿고 기다리고 며칠전까지 통화도 하고 했는데,.,.
문제는 2일전 처가집에 볼일이잇어서 서울에 갓습니다.
신호대기중 사복형사가 차를 좀 세우고 조회좀해야한다고, 해서,, 응햇습니다.
차주가 xxx인데. 본인이냐고? 하기에 친구인데, 아직 이전을 안한상태고 저는 보험에 면허증에. 합법적인 상태다 하니.. 그 친구가 지금 수배자라고 아마도 금융건같습니다..(사체를 했던걸 알고잇습니다..)
형사는 큰일이라고하면서 앞으로 검문 받을일이 많으실거라고 정중히 얘기해주더군요..
저희 부모님이나 ,처가집도 제 와이프 명의인줄알고 계신데..
누구 어른들이라도 태우고 검문당함.. 무슨 망신입니까?...
연락도 현재 안되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불행이도 계약서 한통 없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이 압류걸면 이전은 둘째문제고 차를 뺏길 판 같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2년도 못타고 1100을 버리기엔 쉬운 문제가 아니네여....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