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 생각해도 갑자기 생각해서 그런지 생각이 안나서 궁금증에
글 올립니다~~~
왜 보험처리할때 사용하던 말인데~~~ 사고나면 차 수리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수리센터에서 수리 바로 안하고 자기가 알아서 수리 하겠다면서
보험사한테 수리비용 대충 산정해서 돈만 받아가는걸 뭐라고 했던것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갑자기 그게 생각이 안나서요~^^;;;
아무래 생각해도 갑자기 생각해서 그런지 생각이 안나서 궁금증에
글 올립니다~~~
왜 보험처리할때 사용하던 말인데~~~ 사고나면 차 수리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수리센터에서 수리 바로 안하고 자기가 알아서 수리 하겠다면서
보험사한테 수리비용 대충 산정해서 돈만 받아가는걸 뭐라고 했던것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갑자기 그게 생각이 안나서요~^^;;;
미수선처리 하자는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이번에 개정되면서 같이 개정되었을겁니다.
7월1일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어제 다른분글 보고 안건데 범퍼같은 교환은 이제 안되기는 하는데 그전사고랑 묶어서 할수있다고 하네요.
외제차 렌트도 막힌걸로 알고 있고.. 이것저것 조금 바뀌었습니다.
실제수리하는건 똑같긴 합니다.
보험처리하지않고 바로 가해자에게 얼마를 현금박치기하는것도 미수선처리랑 같은 의미.
50만원이하면 가해자랑 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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