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나타가 잘못한건 확실함
근데 버스기사도 폰을 했다거나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보여져요
사고의 원인은 소나타지만 미리 대처가능했을텐데 아쉬울따름입니다
솔직히 당장 고속도로만 나가봐도 뒤에 바짝 붙어서 옆차선 조금 틈만있어도 휙휙 잘만 껴듭니다 저건 한눈팔다 당황해서 확 꺾은걸로 보여요
비슷하진 않지만 비슷한? 예를 들어보자면 고속도로 끝차선 주행중
합류구간에서 차가보이면 미리 옆차선으로 바꾸죠? 물론 상황이 다르지만
앞에 깔짝깔짝 대고있는거 보고있었으면 미리 차선변경했으면 안났을텐데
아쉽습니다 결론은 소나타가 백번 잘못했지만 조금 아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방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일단브렉부터 밟고 속도를 충분히 줄여서
핸들을 돌려야지 영상보시면 속도는그대론데 일단 차를 피하고 보자 라는식인것같네요
안그럼 속도최대한 줄이면서 소나타를 받아버리던가....버스기사의 전방주시태만인둣...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방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일단브렉부터 밟고 속도를 충분히 줄여서
핸들을 돌려야지 영상보시면 속도는그대론데 일단 차를 피하고 보자 라는식인것같네요
안그럼 속도최대한 줄이면서 소나타를 받아버리던가....버스기사의 전방주시태만인둣...
아무튼 소나타 운전자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함
저는 이거 8대2정도로 소나타과실 나올거같아요
버스반응이조금아쉽더라구요ㅜㅜ
그냥차라리 받아버렸으면 나았겠다생각이드네요
다들 오늘하루 운전하면서 블박영상좀 보면서 해바요. 거리오차가 어마어마하고 30미터 정도 거리가 블박에선 100미터 앞으로보일꺼에요. 급차선변경하는 차들 만나면 블박영상 집에서 다시한번 봐보구. 저런사고는 당사자가 되바야 졸라 가까운데서 기어들었구나 느낄거임.
미방향지시등 벌금 100만원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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