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운전을하던도중 불법 유턴하던차가 제차를 박아서 사고가났눈데요 상대차량은 렌트차량이고 관광지부근이었으며 상대차운전자가 나이도어린남성운전자이고 면허딴지얼마안되서 잘몰랐다면서 본인잘못 100프로인정하고 보험접수시켜드린다고해서 경찰서접수는 안했는데요 보험접수후 약1달정도 정형외과 통원치료진행중에 보험회사전화와서 본인들은 공제조합이고 조합원들에게 일정비용을 지불받아 운영하기에 영세하다 그러니 50만원줄테니 합위해달라해서 미친소리하지말라고 그 금액에 합의할 생각 전혀없으니 연락하지말라고 말한뒤 약 2달간 연락이 안왔네요 그래서 괘씸하고 열이받기도 하고하서 금감원에 민원접수 시켰더니 금감원에 접수한이유가뭐냐 접수해도 달라지는 것운 없다 라문 식으로 이야기하며 원하는 금액이 얼마냐 해서 150이야기했더니 그금액 절대 못주고 80준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연락 하지말라그러고 전화 끊어버렸네요
이거 렌트카공제조합 원래이런가여~? 엿먹일 방법이나 적정굼액 답변부탁드립니다
아쉬운건 조합측입니다.
그리고 금감원이아니라 국토부로 민원넣으세여
그것도 한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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