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자리가 없어서 밖에다 노상주차장에 세우고 운동 마치고 버릇처럼 지하주차장 가보니 위조차량이 있어서 영상으로 번호판과 위조된 등록증이 선명히 찍히도록 촬영하여 생활불편신고 앱으로 바로 신고했습니다.
전 장애인이 아니지만 일반인이 편하자고 저기다 주차하면 장애인들 방문시 주차 못하면 얼마나 열받겠습니까?
참고로 이 빌딩에 제대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라는 표시도 되어 있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민원 넣어서 새로 그려지게 했네요 ㅋㅋㅋ
아 뿌듯하네요 ㅋㅋ
저도 신고해 봤습니다. 모양이 비슷한것을 두고 갔더라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