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변경하기전에 들어갈 차로 사이드 미러로 보면서 뒷차들 간격 확인후
`저 차 보내고 저 차 뒤로 들어가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뒤로 들어갈려고 생각했던 차가 내 옆을 지나가면 바로 깜빡이 키고, 사이드 다시 한번 본후
들어가도 되겠다 싶으면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하면 깜빡이 킨후 2초~3초 정도 후에 들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아님 일단 깜빡이 켜놓고 사이드 보면서 뒤에서 양보해주는차 있음 들어가는게 맞나요?.
차선변경하기전에 들어갈 차로 사이드 미러로 보면서 뒷차들 간격 확인후
`저 차 보내고 저 차 뒤로 들어가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뒤로 들어갈려고 생각했던 차가 내 옆을 지나가면 바로 깜빡이 키고, 사이드 다시 한번 본후
들어가도 되겠다 싶으면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하면 깜빡이 킨후 2초~3초 정도 후에 들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아님 일단 깜빡이 켜놓고 사이드 보면서 뒤에서 양보해주는차 있음 들어가는게 맞나요?.
그때 변경하면 됩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그래서 전 좀 간보다가 걍 대가리 밀어버림
먼저 그 차를 보낸후에 차선변경을 하는게 맞고
뒷차가 멀리 있다면 바로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방향지시등은 상황에 따라 차 간격을 상시확인 하면서
짧게 2초? 3초? 정도 인지를 시킨후 차선변경을 해주는게 예의입니다
실제로 운전자의 약70프로 이상이 이리한다 생각드네요
운전이 직업인데 저는 정말로 거짓말안하고 그리느낍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뒤로 들어가겠다고 정한 차량이 내 옆부분에 왔다고 판단되면 깜빡이 켜고 그차가 지나가면 변경하고,
시내에서는 깜빡이 넣자마자 변경하거나 살짝 먼저 깜빡이 넣고 변경합니다.
깜박이켜고 차로 살짝 진입해도 핸들꺽어서 옆으로 비켜가면서 안비켜주는 차들 허다합니다..
차선변경해야할 경우
보통은 미리 방향지시등켜고 사이드미러로 차량 확인후 변경
(( 룸미러로 뒤쪽 교통상황을 파악하는 동시, 사이드미러로 변경하고자 하는차선에 후방 도로확인))
교차로 좌회전이나 우회전 해야할땐 미리미리 차선변경하고 느긋하게 진행
골목길에서 본선 밀리는 차량들 틈으로 끼여 들기 할땐
끼여 들려는 뒷차 운전자와 눈 마주치는게 중요하고
눈이 마주치면 살짝 목례하고,양보구하고 끼여들기,
눈 안마주치고 외면하는 우전자는 포기하고 그 뒷차량 운전자에게 양보요구 표시
((창문 열고 손 흔들어 진입의사 알리고 진입하면 비상등으로 감사표시))
모든차량이 줄줄이 사탕마냥 안비켜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얌체운전차량일경우 제외하고 사이드쓱보고 깜빡이 키고
가속차량 보내고 그 뒤차 상태 살며시 보면서 차선변경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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