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비켜줘야 할거긴 한데
연예인들이나, 기타 일반사람들이
급한일 있으면 사설 구급차 타고 다닌다는거 보고
구급차까지 악용하는 개새끼들이 있다는거 알았는데..
비켜주긴 하되,
사설 구급차의 번호와 시간을 제보하면
어느병원에 어떤증상의 긴급환자가 갔는지 정도는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비켜줘야 할거긴 한데
연예인들이나, 기타 일반사람들이
급한일 있으면 사설 구급차 타고 다닌다는거 보고
구급차까지 악용하는 개새끼들이 있다는거 알았는데..
비켜주긴 하되,
사설 구급차의 번호와 시간을 제보하면
어느병원에 어떤증상의 긴급환자가 갔는지 정도는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요.
한달 운전하면서 한두번 마주치기도 힘든걸 일일히 신경쓰고 어떻게 삶..
싸이렌 켜면 Gps 정보 자동으로 저장(또는 서버전송)되고 랜덤으로 감사 나가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병원 간호사들 꼬시려고 출퇴근을 응급차로 싸이렌 켜고 다니는 놈을 봐서........싸이렌 켜니까 나름 지가 경찰이라도 되는냥 폼 잡고 운전하던데 ㅋㅋㅋ
비켜주되, 시민들이 감시 할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거죠.
위의 댓글처럼 운전수가 간호사 꼬실라고
출퇴근 차로 악용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서 말씀하신대로 비교를해야될것같습니다.
가관이더군요 어디에서 어디까지 이동하는데 택시비로 2만원이면 10만원받고 시간 단축시켜주고..
아직도 소수이지만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비켜주되, 시민들이 감시 할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거죠.
위의 댓글처럼 운전수가 간호사 꼬실라고
출퇴근 차로 악용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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