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라 볼일좀 보러 다녀왔는데.. 오늘만 두번 이런식으로 차들이 들이대네요.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운전해서 방어는 했고.. 크게 놀라진 않았는데
제입장에선 참 어이가 없었다는.. 쩝... 옆에가서 너무하시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70도 넘어보이는 노인2분이.. 죄송하다고 하네요..더이상 별말씀 않드리고 그냥 갔네요.,
뭐, 인천 전지역 거의 60키로 구간이고.. 제가 70~75키로로 다녔으니 저도 과속은 조금했지만..
왕복 10차선 도로이고.. 참.. 지하차도에서 올라와서 저런식으로 들어올줄은..ㅡㅡ;;;;;
ㅊㅊ
제일먼저 붙이네요. 앞으론 더욱 방어운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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