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장사하다 오늘 똥밟았네요
저녁5시8분 가게로 전화가 옵니다
7시반까지 3명온다고 음식해놓으라고요
7시반 음식을 다 차려놓았는데 오지를 않아 가게 전화로 전화를 하니 몸이 아파 못온답니다ㅡㅡ
그럼 해놓은 음식은 어찌합니까라고 뭐라고하니
사람을 보내겠답니다
30분기다려봅니다
음식은 다식습니다ㅜㅜ
다시 전화를 겁니다
포장해서 갔다드릴테니 어디냐고하니 부산 서면이랍니다ㅡㅡ
더어이가없네요
여긴 울산입니다ㅜㅜ
왜 보내신다는분 않오십니까 하니 저보고 그마이 장사가 안됩니까 이라고 끈어버립니다
와 어이가 없고 열체네요
한편으론 똥밟았네 생각되지만 다른가게서 저럴까봐 가만 있지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문자를 보내니 답이 저래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 진행상황은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문자 한통 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장사하는거 보고 배아리 꼴려서 근처에 사는 새끼일 확률 100%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 음식주문 피해보상 받을수 있어요 ㅋㅋ
법조게 직원이라는데 ㅋㅋ 법으로 쪼게서 정신차리게 할수있음 ㅋㅋ
법조인이었으면 큰일날뻔
옷벗고 싶나봐요!
법조게옷!ㅋㅋㅋ
진짜 예약취소하면 재료비라도 지불하게 해야되요 진짜 저런인간들때문에 피보는 사장님들 여럿이라던데 으휴...ㅠㅠ
그리고 저사람 크게 망신 한번주세요~
돈 다 받구요~
인생아
잘못은 지가 쳐 해놓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피해 감수를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는 쓰레기들..ㅉㅉ
노쇼~심각하네요
정말 쑤레기같은 인간들이 넘넘 많은듯~~ 그냥 하루 떵밟았다하시고 ~맘 푸시길~^^
정말 나쁜사람중에 탑클레스네요...부산에서 울산식당에 예약을 한것부터 첨부터 엿먹일 작정이었네요
저 사람 정말...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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