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내측의 방청작업을 요청하면서, 작업사진을 남길것을 요구합니다.
수리비를 지급하는 사람이 "고객"입니다.
정비공장이, 차량의 수리비를 보험회사로부터 받는다면,,
누가 뭐래도,, 고객은 차주가 아닌 보험회사임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모든 계약에는 갑과 을이 존재하고,,
을은 언제나,, 갑의 요구에 따라야 하고, 조건을 수용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온전한 "고객"이 되고 싶으면,, 수리비를 차주가 직접 결제하고, 보험회사로 청구하여야 합니다.
영수증과 청구서를 보험회사로 송부하는 부수적인 일 등은, 정비업체가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상, 청구한 보험금은 최장 7일 이내에 입금됩니다.
차주가 직접 지급을 했기 때문에,, 연말정산, 소득공제, 사업용 차량의 경비처리 등이 가능합니다.
카드 할부로 결제하여도, 보험금은 현금 일시불로 지급됩니다.
돈 주는 "고객"의 차량에, 정비업체는 소홀할 수가 없읍니다.
그 "고객"의 지위와 권한을 소비자가 다시 가져와야 합니다.
철판 내측의 방청작업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오직, 그 길만이,, 사고차량 수리를 제대로 받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좋은 정보네요..
영수증과 청구서를 보험회사로 송부하는 부수적인 일 등은, 정비업체가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좋은 정보네요..
TV광고를 보면,, 다~~~ 알아서 해 주는 곳이, 보험회사이지요..
영수증과 청구서를 보험회사로 송부하는 부수적인 일 등은, 정비업체가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저 내용 보면 병원에서 환자가 진료비 내고 그걸 보험회사에 청구한다고 하는데
자동차보험은 병원진료비도 환자가 직접 병원에 내는게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처리해요
옛날에는 환자가 병원진료비 내고 보험회사에 청구했는데 지금은 환자가 직접 내는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정비소에 직접 지급하고 보험사에 청구한다는 내용
저게 과연 현실적으로 별 문제 없이 무난하게 가능할까요?
자동차보험 말고 일반 보험도 보험료 지급 안하려고 소송까지 하는게 보험사들인데
안그래도 말많고 이해관계 복잡한 자동차 보험에서 과연 제대로 지급해줄지
이것 꼬투리 잡고 저것 꼬투리 잡고 이래서 지급거절 저래서 지급거절
그 와중에 예전처럼 안갈아도 될 것 갈고 보험사 청구하는 쓰레기들까지 다시 등장하면
아예 법적으로 직접 지불하고 청구하는 방식 안된다고 법을 바꿀겁니다
자동차보험회사들 손해율 어쩌고 하면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고
그 정도 힘도 있는 단체들이니까요
현존하는 법률들은, 보험회사에 청구된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강하게 규정하고 있고,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5조에 따르면, 삭감이나 지급 지연은 과태료 천만원에 해당됩니다.
또한, 법률이라는 것이, 그리 함부로 바꿀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힘이 좋은 보험회사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이에 더하여,, 법률이 바뀌지 않는 이상, 현재의 법률을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지요.
확대, 사기, 편승 작업을 하는 쓰레기 정비업체들은,,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보험회사들이 보배드림 사이트의 여론을 관리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맞춤법이 이렇듯 정확하고, 띄어쓰기 또한 틀린곳이 없는 님의 댓글은,,
전문가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것만이,,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다시 찾아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기가 선수겸심판을 해도 아무런 재제를 받지도 않고
있는것이 보험회사와 정비공장의 수리공임의 갈등입니다
선수면 경기에만 전념하고 심판은 심판보고 수리업자는 수리잘하면되는데
보험회사는 수리비도결정하고 돈도지급하고 수리업자는 주는 되로 받으면 된다는식입니다
고용창출 여기서 꼬입니다
전국이공대에서 자동차과 졸업생 즐비합니다 정비업체는 급여를 많이줄수가 없어서 구인할수가 없습니다
피보험자에게 부여하면서, 고객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읍니다.
다만, 이러한 법률들을 잘 모르고 있고,
또한, 이러한 내용들을 고객들에게 고지하지 않는 보험회사가 나쁜 것이지요..
법은,, 아주 잘 만들어져 있읍니다.
그 농간에 아무런 저항 없이 넘어간, 정비업체들의 잘못도 크다할 수 있겠읍니다.
지금이라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고,
빼앗긴 고객의 권리를 찾아와야 하겠읍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보험사가 갑 오브 갑입니다;;;
이러던데 완전 뚜껑열리는 줄알았어요
이들은 고객이 안중에도 없는거지요~
소신도 없고, 뒤에서 다마까는 소리나 일삼으며,꼬래 사장이 아닌 대표라 호칭 해주면 좋아하는 무식헌 업자들.
이들이 정비업에 종사하는 모든이를 도매금으로 몰고 가는겁니다.
프랜차이 간판을 달고도 이런걸 하지 않는 업자들이 버글거리는 구걸하는 업자.
그들이 원하는건 입고 지원 업체 반열에 낑구고 싶은 추악한 모습들입니다.
고겍이 진짜 대접 받는 사회는 고객 돈으로 삥칠려고 안주려는 보험자와 이런 하수인 정비 업자를 같이 청소하는겁니다.
갑질이 문제네요 ㅜㅜ
저런거 법에 접속되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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