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도 저런놈 하나 있었는데...
저렇게 새우고 경비아저씨 한테 온갖 갑질중
내려서 앞뒤 없이 " 차빼~차빼라고 니가 뭔데 여기서 주민들 들어가는 입구에 지랄이야" 하니 나이 들고 달라듬
경비아저씨 한테 아버님 죄송하지만 연세가? 하니 65세 그놈 50으로 추정 나 38 이렇게 조곤조곤 설명하며 당신이나 잘하세요 하니 더 빡돌아서 미칠려함 ㅋㅋ 뒤에있는 차주들 내려서 다 나하고 경비아저씨 편들면서 차빼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름 ㅋㅋ 뒤도 안돌아 보고 뺌~ 경비아저씨 한테 명함주면서 다시 그러면 연락주세요 제가 경찰 불러서 다시 찾아 뵐께요함 ㅋ
저걸 가만둬 참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인간일세...
단 운전석은 보이게 붙혀야됨
차단기 올라가면 그냥 저 옆으로 가도 되겠네
지딴에는 차량못들어오게 막는다고했나본데 ㅋㅋㅋ
와~ 근데 아파트에 주차장 가능 댓수 표시되는거 첨보네요
알겟지??
지게발로 떠서 절벽앞으로 간다
내려서 지게발을 문짝 아랫부분에 갖다댄다
쭉 밀어준다
끝
나도 비엠 타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엔트리 빚내서 어거지로 산 사람들이
개진상인 경우를 너무 많이봄
불이나 나버려라 난또 오질라게 비싼차인줄
앞유리전명에 경고장 전부 도배해버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도 차 끌지 못하는데.ㅋㅋㅋㅋ
운전할수있는 시야 한곳만 남겨놓고
전면유리에 경고장 다 붙여버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에 쩌들었나
중고로 사서 본인이 신분 상승된기분인가보죠
인성이 걸레네
지네 아파트 경비한테 욕하는건.. 지네한테 욕하는거랑 같은거라 생각 안하나?
지네가 모여서 만든 법을 저자식이 안지킨건데...
사진찍은 사람도.. 나서진 못하고 뒤에서 사진만..ㅋㅋ
저리 휘둘리고..
다들 쉽게 흥분하고.. ㅋ
일단: 저렇게 주차해서 붙여놓은 스티커는 아니라는것.
외부차량이 방문했는데..
관리실에서 방문차량 팻말을 배부않았거나.
운전자가 관리실에 방문통보 하지 않음.
경비실: 순찰돌다가 외부차량 발견
어쭈 요놈봐라..우린 할일한다.
강력스티커 부착. 끝.
운전자: 불법주차도 아니고 입주민 세대 방문차량인데..
문제가 되면 전화한통하면 해결될걸..
왜 스티커를 붙였냐?
여기서 다음상황에 문제될건..
전면유리보호필름 시공차량이라면..
강력 스티커로 인해 문제될수있음;;
/> 저도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액정필름 같은거 맞아요
썬팅말고도 스톤칩 보호 ppt시공합니다만;;
가격도 고가이고요
수입차 전면유리 교환비용 비쌉니다.
스톤침으로 깨져본 사람만은 알겠죠.
내 똥찬 회생 않되어 자차포함이지만..
교환+썬팅 재시공 까지 200만원 들어갔네요.
앞유리 135만 썬팅70만 보호필름은 안했음.
돌빵잘맞는곳..
앞범퍼 본넷 앞유리 헤드라이트 사이드미러
이렇게 PPT시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핸드폰 액정에만 붙이는거였군..
너의 무지함에 찬사를 보낸다.
보기 하나는 않보이시나요?
배부를 안했다거나..
통보를 안했다거나..
생각좀해 봅시다..
첫번째..
게이트가 있는데
저사람 어떻게 주차장 들어갔을까요?
열어주거나 들여보냈으니 들어갔겠죠?
그렇다면 차주는 잘못이 없겠네요..
두번째.
만약 게이트를 열어두었고 그때 들어갔다면?
경비실에서 입출 관리를 안한거나 못했다는거죠.
그러기에 외부차량 이면 스티커 부착이전에
확인 전화를 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이고요.
입구 차단기는 비싼돈들여
장식용으로 달아놓은게 아닙니다.
게이트가 없다면 모를까..
멀쩡히 잘보이는 구만..
내가쓴글도 그냥 추측성 뻘글이지만..
아무 생각 없이 휩쓸리는 님들이
이상해서 그래요. ㅋ
결과는 보다 싶히.. ㅋ.
- 스티커는 붙여져있고.
- 차주는 차를 저따구로 대놓고 경비실에 항의하고..
ㅋㅋ 저 결과물에 내막을 제대로 아는분들 계시는지?
스티커 붙은 차량이 무조건 잘못이다?
어떨때보면 나만 돌대가리 같음.. ㅋ;
/> 그런말은 전면 ppt 시공하고 다니는사람들한테 ㄱㄱ
그리 아까우면 머리에 이고 다니시라고.
스티커는 경비어르신께 붙이라고 쥐어주고
개진상 만나 트러블생기면
지랄하구 왜 경비어르신 꾸짓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아파트관리소가 대부분
저렇게 새우고 경비아저씨 한테 온갖 갑질중
내려서 앞뒤 없이 " 차빼~차빼라고 니가 뭔데 여기서 주민들 들어가는 입구에 지랄이야" 하니 나이 들고 달라듬
경비아저씨 한테 아버님 죄송하지만 연세가? 하니 65세 그놈 50으로 추정 나 38 이렇게 조곤조곤 설명하며 당신이나 잘하세요 하니 더 빡돌아서 미칠려함 ㅋㅋ 뒤에있는 차주들 내려서 다 나하고 경비아저씨 편들면서 차빼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름 ㅋㅋ 뒤도 안돌아 보고 뺌~ 경비아저씨 한테 명함주면서 다시 그러면 연락주세요 제가 경찰 불러서 다시 찾아 뵐께요함 ㅋ
싸울 필요 없음
오너 마인드가 똥이라 똥차임ㅋㅋㅋ
ㅈ같이해놓으면 앞뒤,옆면까지 운전도
못하게 20장정도 도배하고 튀곤했는데
그아저씨가 지금 절실히 필요해보이네요
단속한다고예고하고 주차딱지를붙혀놨는데 어떤 s500타는사람이 주차비나오는데로다줄테니 딱지만 제발띠어달라고 하소연하는거봤네요...
불법 입니다. 그래서 하도 말 마나서 안 붙이는 추세인데.
진짜 운전하다 보면 개나소나 다 운전 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옴...
그분들을 왜 무시하면서 저런짓을하는지...
참 머리는 폼으로 달고다니는 것들 땜에....
경비원님들 참 골머리 아프시겠습니다...
5천만원짜리 차에 스티커 그렇게 붙여놓으면 어쩌냐고 하던데
주차를 잘하지
싶던데
동네사람이면 다 알텐데..
Cctv 없는데서 계란 투척좀 해줘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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