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답답하여 이곳저곳 글을 올리고있습니다. 이해 해주시고 글과 동영상,음성녹음(보유중 수원르노삼성서비스 직원인권문제로 인해 아직 올리지못하고있습니다. 대신 글로 내용 거짓없이 서술하겠습니다.) 모두 보고 듣고 해주시어 누구의 잘못인지 꾸짖어주십시오. 모든게 제 잘못이 아니라고 하지않겠습니다만 너무 당당하고 제 상식상으론 이해가 되지않는 통화였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소개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경기도 오산시에 거주중인 렌트카직원 29세 박정현입니다.
저는 1월 10일 14시55분경 오산시 오산동(1번국도 하행선 노스마트근방)에서 sm6(Lpe)차량을 타고이동중 버스정류장에 하차중인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제가 타고있던 차량은 손님에게 대여나간후 10일 14시40분경 제가 찾아오는상황이었으며, 14시53분경
저희 렌트카와 4년째 협력중인 lpg충전소(주황색) 자동세차기에 세차를 돌렸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세차를 하고나온후부터 공조기구멍에서 수증기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500m를 운행후 수증기가 사라지지않고 계속발생하여 이상증후라 판단 신호대기중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직후 신호등이 파란불로 점등되어 출발 그 직후 이 수증기가 여러분들이 상상하시기 어려울정도(대략적으로 겨울에 만두,찐빵집 수증기)로 발생
차안을 가득채워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시 도로는 1번국도였고 차량통행이 많은상태였기때문에 차량을 밖으로 이동하려던중 앞에 버스가보이지않아 추돌하였습니다.
사고 후 버스기사님께 보험처리를 진행.
저희차량은 우선적으로 저희 거래처인 공업사로 이동하였고,
차량구매한 딜러분께 문의하여 수원삼성서비스센터로 이동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수원삼성서비스센터 정비기사분께 연락받아 엔젤센터에 민원제기를 하였고 답변을 지금 막 받은 상태입니다.
우선 적으로 결론은 차량결함이 아니라 운전자의 실수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1번동영상 , 차량 사고 직전 이상징후 발견후 동영상 촬영분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시야확보가 어려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2번동영상 , 차량사고 직후 문을 약 3번이상 열고 닫은뒤 찍은 영상입이다.
문을 열고 닫는과정 수증기가 조금 빠져나간후에도 이정도입니다.
*3번동영상 , 사고 장면입니다.블랙박스와 운전자의 시야는 차이가있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녹음 내용은 이렇습니다. 삼성엔젤센터에서 최종적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실내에서 성애가 생긴건맞습니다.
차량반납을받으러 가서 셀프세차를 끝나가는 과정에서 실내에 수증기가 많이생겼습니다.
보통 수증기가 생기는건 외부공기는 차갑고 실내는 따듯하면 결로현상처럼 물기가생깁니다.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시면 물이 와이퍼밑단을 보시면 카울톱이라는 커버가있습니다.
그쪽으로 물이들어갑니다 물이들어가더라고 드레잉(설명으로는 물기를 말려주거나 없애주는역활을 말하는듯합니다?)물이빠지게끔 구조가 되어있습니다 드레이그 구멍에 실내공조장치 히터랑 에어컨나오는 통로가 거기있습니다.
그 통로쪽으로 물이들어간 흔적이보입니다.
기초적인 설계가 물이 들어가더라도 물이고이지만 분명히고이지만 드레이되어 물이 나가게되어있습니다
물이들어간건 확인하였습니다. 물이들어가서 히터코어가 뜨겁잖아요? 히터코어에 물이 닿아 실내에 수증기가 발생이되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이 왜들어갔냐가 중요한부분입니다겁니다.
저희(수원서비스센터) 세차장에서 다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고압,일반물호스를 사용하여 물을 뿌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물이 들어가는 흔적은 보이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날 날씨를 한번 보고 차량상태를 보았습니다. ( 1월 9일 )
렌트를 하신분이 그날저녁에 병원에 주차를 하시고 그 다음날 ( 1월 10일) 차량을 찾으셨습니다.
그 밤사이에 눈이 내렸습니다. 내렸고 그 전날에는 창문 유리에 얼음같은것들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창문에 얼음이있습니다. 얼음이있다라는건 눈이 내렸는데 햇볓에 세워두셨는데 햇볓에의하여 녹지만
그날 온도가 -5도~-4도로 내려가서 녹은 물이 다시 얼음으로 바뀐것입니다.
저희 판단으로는 배수구쪽이 (약 50원짜리만한 구멍) 구멍이 넑지는 않지만 그 부분이 녹은 눈으로인해 얼어버렸습니다
그상황에서 세차를 하니 드레이 되지못하고 넘처버려 실내로 유입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하여 실내에 일시적으로 수증기가 발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했습니다. - 그럼 차량결함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이죠?
답변은 - 네 맞습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부분이라고 결론이 나온부분입니다.
차량과실이 아닌 운전자 과실로 몰고가는것이라는 대답에는 정확한 대답을 하지않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영상을 보시면 한시간 두시간동안 생긴것은 아니거든요? 라는 말을합니다.
한번에 확 올라온 부분인데 말이죠..
신호대기에 찍은 영상을 꼬투리로 왜 창문을 열지않으셨나를 얘기하고있습니다.
영상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신호대기중에는 실내 수증기가 많이 심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사고 직후보시면 실내 수증기양이 상상이되실겁니다.
그 영상이 고작 1분도 채 되지않아 모든상황이 이루어진 상황이며 신호대기후 출발하는순간 확 올라와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일반 운전자중에 날추우면 세차장가기전에 그 구멍(카울톱?)을 확인하고 세차하라는건가요 라는 물음에 확인하시기는 어려우시죠. 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그럼 차량을 제작할때 확인을 하지않게 만들어야되는게 아닌가요..
타사차도 이런 구조라는 대답을 하더라구요..
*차는 2017년 9월 구입하였습니다 / 5000키로가량 운행 차량이고 이번이 두번째 결함입니다.
첫번째 결함은 10월 말경 운행중 시동이 꺼짐으로인해 연료분사장치를 교환한 차량입니다.
아직 아무런 보상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운전자의 과실과 날씨탓으로만 몰고가는 르노삼성의 태도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앞으로 르노삼성차량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만 운행해야하는건가요.
많은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부탁드림니다. 억울함을 멀리멀리 알려주세요..
요약 - 1. 아주추운날(눈온다음날) 자동세차를 돌림.
2. 카울톱쪽에 전날온 눈이 녹아 다시얼며 구멍을 막음
3. 구멍이 막혀 드레잉(실내유입된 물이 증발 혹은 없어지는현상 인것으로 인지중)이 되지않음
4. 자동세차로 인한 물이 히터코어에 유입되어 실내 수증기 발생
5. 약한 수증기 발생 후 약 800m정도 운행 (처음 수증기발생엔 단순 수증기로 인지)
6. 신호정차후 재 출발과동시에 엄청난 수증기 발생
7. 1번국도 상 차량이 많고 빠른속도였기에 밖으로 이동중 정차중이던 버스와 사고 발생.
8. 르노삼성 입고후 검사진행 차량엔 아무런 문제가없고 그날 날씨와 운전자의 책임으로 일관.
배수구가 얼어버린것은 평소 낙엽이라든가 먼지가 쌓여 일부 막힘 현상이 있는데 때마침 자동세차를 한후 얼어버려 생긴듯 한데 이게 자동차 책임인지 의구심이 들고 자동차 관리는 차주 책임 아닌가요 정비 말고.
서비스 고객만족 1위 회사라는 칭호는 어디서 나온것인지..
제가 만약 사실이 아닌부분을 올렸다 모든분들이 잘못 이해를하시거나 틀리게 이해하실까
하나하나 조목조목올렸습니다.
배수구가 얼어버린것은 평소 낙엽이라든가 먼지가 쌓여 일부 막힘 현상이 있는데 때마침 자동세차를 한후 얼어버려 생긴듯 한데 이게 자동차 책임인지 의구심이 들고 자동차 관리는 차주 책임 아닌가요 정비 말고.
일반적으로 아주 춥고 눈온 다음날에 세차를 하시면 그 구멍이 막히셔서 히터로 엄청난 수증기가 올라오시는지..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있을수없는일인것같아 억울한것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시야확보가 어려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2번동영상 , 차량사고 직후 문을 약 3번이상 열고 닫은뒤 찍은 영상입이다.
문을 열고 닫는과정 수증기가 조금 빠져나간후에도 이정도입니다.
*3번동영상 , 사고 장면입니다.블랙박스와 운전자의 시야는 차이가있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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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들은 모두 어디 있어요?
저만 안보이는걸까요?
현재는 영상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진과 설명이 더 중요합니다.
운전자 과실이라 하면.. 수증기가 첫 발생되었을때 운행중지 하지 않고. 동영상 찍으며 무리하게 운행한점 이 될수도 있겟네요..
현재 외부공기 유입 시스템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너무하나 싶을 정도로 아래 바닥과 근접해 있는 차량도 종종 볼수 있죠.
분명 차후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는 다는 보장을 할수 없겟네요.
구멍을 넓히거나 오버플로우 됬을때 실내 공조기 쪽으로 물이 못 넘어오게 장치를 추가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잘하면 리콜 사안도 될듯 합니다..
국토부 민원 넣어보세요..
카울카바 아래 카울부분의 배수 구멍 부분에 대한 관련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운행한건 잘못한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하고싶은것은 앞이안보일정도로 수증기가 찬부분을 지적하고있습니다
앞도 안보이는데 어찌 운행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2번째는 왼쪽 아래쪽 보이는걸로 운전 하시고 주행을 하신듯 싶은데...
수증기도 수증기지만 사고는 운전자 과실 인듯 하네요...
배수구 얼은건 같은문제 생기면 안되니 먼가 조취가 필오해 보이네요..
하지만 차량에 아무런문제가없었다 날씨가 추워 얼었고 세차하며 물이들어가 생긴현상이다 라는 대목이있구요 또 다른피해자가 발생할수도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암튼 이번일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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