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주행중에 철길에서 쿵 하더니 공기압 경고등이 뜨고 결국 바람이 다 빠져서 주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늦은 시간이라 수리는 못하였는데 타이어를 교체하게 될거같아 질문드립니다.
새타이어로 교체한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2짝을 또 새로 갈기에 너무 지출이 아까운데 같은사이즈의 2천키로정도밖에 주행안한 스페어타이어가 1개 있습니다.
펑크난 한짝만 트레드는 비슷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타이어로 교체해서 주행해도 될런지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행중에 철길에서 쿵 하더니 공기압 경고등이 뜨고 결국 바람이 다 빠져서 주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늦은 시간이라 수리는 못하였는데 타이어를 교체하게 될거같아 질문드립니다.
새타이어로 교체한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2짝을 또 새로 갈기에 너무 지출이 아까운데 같은사이즈의 2천키로정도밖에 주행안한 스페어타이어가 1개 있습니다.
펑크난 한짝만 트레드는 비슷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타이어로 교체해서 주행해도 될런지요?
한국타이어는 교환후 1년 또는 16,000km 이낸 펑크는
과실이 있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로 교체해 주는 보상제도가 있던데요
스페어로 교환도 두번째 추천합니다.
회사 틀려도 크~ 게 상관 없는것 같아요.. 사이즈만 맞으면
스페어는일단오래되었을테고 같은브랜드라도
성향이틀린타이어면 안정성에문제가됩니다.
예를들어 한쪽은 로테이션 타이어인데 한쪽은 일반이거나 한쪽이비대칭이거나.. 오히려 제조사가틀리더라도 성향이같은타이어가오히려낫습니다. 그냥 같은 새제품으로 교환하세요ㅋ 기존타이어가 3000키로 미만주행이시면 한쪽만 새거하셔도 지장없습니다.
만약 전륜구동인데 앞쪽이 터져서 교체 하려는 것이라면 뒷쪽(뒷쪽 좌우 한쌍) 휠타이어를 앞으로 전부 보내고 앞쪽 교체한휠타이어를 뒤로 보내면 됩니다.
후륜 구동이라면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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