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매장에서 구경 중 마음에 든 옷을 보고 사이즈 요청하니 여자사이즈만 남았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찾아 같은 제품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근데 왠걸 제품에 택이 제거된 상태이고 옷 안감 안에 있는 택(빨래 방법이나 재질 나와있는 택)이 가위로 잘려있는 제품이 왔습니다. 구매사이트 확인결과 재판매를 막기위해 택을 제거했다고 공지돼있네요... 이건 제 잘못이지만 아무리봐도 매장에서 본 제품이랑 달라서 가품인 것 같습니다. 근데 환불을 하려면 36000을 내라는데.. 물품가액이 59000입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설 기간이라 전화도 안받고 눈뜨고 코베인 기분입니다.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불공정거래로보입니다
정품은 아닌듯한데
택제거자체가 제거하는순간 중고품인데
세탁법을자르면 어쩌란건지
제품하자죠.
공식매장판매자면 저러지않죠
가품들키니 잘라내는거구
매장에서 다른 옷으로 바꾸거나 환불방지 위해서
텍 자르고 보내지요...소비자보호센터로 가보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월욜날 전화 한번 해봐야갰네요.
말이 안되지않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매장에서도 남자 사이즈는 구하기 힘들거란 말에 보자마자 결제한 제가 잘못.. 가품인걸 알고 59000에 구매하긴 싫고..
앞으로 환불규정 한번 확인하고 구매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중고로 재판매는 소비자마음인데
가품인거 같구요. 신고하세요.
저도 예전에 에어컨 설치기사새기가
벽을 안뚫고 필요없이 모터펌프 설치하고
개판으로하고 갔는데 이새기 고양시 사는 방성규새기엿나 암튼
멀어서 갈수도 없고 전화 씹길래
그렇게 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