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구급차가 지나가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먼저 보내야 된다고 봅니다..
전방 지하차도가 좁아서 진입안하고 그냥 차로 막아버렸습니다.
자신이 자주 다니는 길이고 익숙한 길이라면 피해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구급차 빨리가는것은 우리가 도와줘야 가능한 일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구급차가 지나가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먼저 보내야 된다고 봅니다..
전방 지하차도가 좁아서 진입안하고 그냥 차로 막아버렸습니다.
자신이 자주 다니는 길이고 익숙한 길이라면 피해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구급차 빨리가는것은 우리가 도와줘야 가능한 일입니다..
회피후 정차 해야되는게 맞는데
사람들이 잘모르는건지..
그냥 다들 슬금슬금 감
사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희 119를 기준으로 경광등을 켜고 싸이렌을 크게 울리고 가는 경우는 출동중 이거나 응급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경우입니다.
하루근무에 10~15건의 구급출동을 하면서, 소방서로 귀서를 하는중이라든지 일반운행중에는 싸이렌을 켜고 신호를 무시하고 위험하게 주행하는일은 없습니다.
싸이렌.. 저도 듣기싫은소리거든요..
신호무시 위험운전도 굳이 하고싶지않은 일이고요..
싸이렌울리고 급하게 가는경우는 정말 필요한 상황이니 부디 양보부탁드리고요,
다만, 저는 서울근무라 서울기준으로
요즘은 정말 잘 비켜주신다는 느낌을받습니다. 비율로따지면 90%정도는 적극적으로 피양해주시구요, 급한이동에 방해가될정도의 분들은 10%정도.. 정말 애가탈때가 있습니다. 추월하면서 보면, 이경우대부분 핸드폰을하고 계시거나 음악을크게들으시는지 주변상황 즉 구급차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퇴근하면 차를좋아하는 일반운전자로써, 요즘 운전자분들의 의식수준은 감사함을느낍니다.
정리드리면,
싸이렌을켜고 누가봐도위험하고 급하게 주행하는 구급차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피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안엔 분명히 촌각을다투는 여러분의 아내,어머니,아버지,아들,딸이 타고있으니까요..
회피후 정차 해야되는게 맞는데
사람들이 잘모르는건지..
그냥 다들 슬금슬금 감
버벅이고 간게 뒤에서 못오는것 같아서
너무 일찍 뺐나했던 생각이 잠깐.. ㅠㅠ
뒷차를 생각해서 앞으로 슬금슬금 빼주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옆으로 뺄 때 차라는 게 옆으로 가는 게 아니고 대각선으로 가잖아요. 그럼 어느 정도 앞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좀 떨어진 뒷차가 애매하게 걸려서 차를 못 뺄 수도 있죠.
길이 확보된 게 확인이 되면 멈춰야 겠지만 애매할 땐 조금씩 빼주는 게 좋죠.
언제 대구 갈일 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ㅠ
대부분이 조금이라도 일찍 갈라고 비어 있는 차선 냅다 들어오던데
왼쪽으로만 붙고 차로변경은 안하시는..
잃으면 너무 큰 손해..ㅠㅠ
굳
바라는 마음에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2차선으로 안끼어드는 차들도 칭찬 합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분도 먼저 가겠다는 분은 없었네요..
평소에 이런데서 구급차오믄 어찌해야될까를
잠깐씩 생각한게 이렇게 되네요..
뒤에서 안간다고 크락션 누르면서 추월해 가는 인간 있었음...ㅡㅡ;;
무슨 의도인지 눈치채시고 똑같이 붙어서 차분히
대응해 주시더라구요..
구라면 나중에 욕을 퍼붓더라도..
시원하게 빠져나가서 안도의 한숨을..
이걸 피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고민될때가 있습니다
바로 뒤에 왔을때 비키려하기보다는
멀리 앞에 있더라도 어디로 올지 예상이되면
미리 액션 취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블박 화질 너무 좋네요~
마음이 좀 놓이더라구요.
굳!!!!
뒤에서 잘 못오는거에 맘이 좀 걸린..
그래도 지하도에 갇히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올해는 알콩달콩 해질수 있을려나요..
님과 님 가족은 제발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사람들의 배려를 구하지 말길 비네요.. 제발 좀 진짜...
직진차선에서 직진한 저한테 왜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냐고 싸이렌키면서 제옆에 딱서서 비꼬는얼굴로 하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화가났지요... 와 싸이렌은 저럴때도 키눈구나..
화를 내고 같이 다시 가보실래요 하니
비꼬는 얼굴 하더니 창문 닫고 가네요.
25년을 산 아파트 앞의 차선과 신호를..
혹시 몰라 저만 다시 가보니 제가 맞네요.
아이도 어머님을 닮아 바르게 자랄것 같네요..
아이, 소중한 가족과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런느낌이네
혹시 블박은 어떤거죠?
이젠 더 좋은게 많으니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사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희 119를 기준으로 경광등을 켜고 싸이렌을 크게 울리고 가는 경우는 출동중 이거나 응급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경우입니다.
하루근무에 10~15건의 구급출동을 하면서, 소방서로 귀서를 하는중이라든지 일반운행중에는 싸이렌을 켜고 신호를 무시하고 위험하게 주행하는일은 없습니다.
싸이렌.. 저도 듣기싫은소리거든요..
신호무시 위험운전도 굳이 하고싶지않은 일이고요..
싸이렌울리고 급하게 가는경우는 정말 필요한 상황이니 부디 양보부탁드리고요,
다만, 저는 서울근무라 서울기준으로
요즘은 정말 잘 비켜주신다는 느낌을받습니다. 비율로따지면 90%정도는 적극적으로 피양해주시구요, 급한이동에 방해가될정도의 분들은 10%정도.. 정말 애가탈때가 있습니다. 추월하면서 보면, 이경우대부분 핸드폰을하고 계시거나 음악을크게들으시는지 주변상황 즉 구급차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퇴근하면 차를좋아하는 일반운전자로써, 요즘 운전자분들의 의식수준은 감사함을느낍니다.
정리드리면,
싸이렌을켜고 누가봐도위험하고 급하게 주행하는 구급차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피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안엔 분명히 촌각을다투는 여러분의 아내,어머니,아버지,아들,딸이 타고있으니까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주변 소리에 항상 귀기울이고 사이렌소리가 들리면
최대한 빨리 피양해서 보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잠깐의 시간을 나누면 누군가에겐 몇년이라는
긴 시간이 더 주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고 큰 여러일들때문에 서로 비판하고 미워하기도하지만.. 죽음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글고 블박모델조알려주세요 화질좋네요
구매는 힘드실겁니다..^^
더 좋은놈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멋지시네요~
예전에 비해 인식 개선이 되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주변에 계셨던 분들도 많이 배우셨을거라는 생각이 되네요.
과속 카메라
신호위반 카메라
준수하는 차량은
긴급상황 아닌 그냥
개짓거리 운전하는겁니다
긴급일시에는 과속,신호위반등등
간단한 자료제출에 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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